류중일 전 감독 부인이 전 며느리 관련해서 제대로 입을 열었네. 단순히 집안싸움이 아니라 여교사랑 남학생 사이의 성범죄 의혹이랑 그 자리에 같이 있던 손자의 아동학대 문제를 알리려고 국민청원까지 올린 거래. 상대 쪽에서 자꾸 민원 넣어서 청원 내용이 수정되고 댓글도 삭제되니까 아예 작정하고 입장문을 냈어.
내용이 좀 충격적인데 여교사였던 전 며느리가 작년 초에 코스프레 교복이랑 속옷을 주문했대. 그러고는 어린 손자를 데리고 호텔을 여러 번 갔는데 나중에 아들이 짐 속에서 정액으로 범벅된 교복을 찾아낸 거지. 국과수 검사 결과 그 정액 DNA가 남학생 거랑 일치한다고 나왔는데도 여교사 측은 처음엔 “언니 물건”이라고 했다가 나중엔 “남편 위해서 준비한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는 거야. 미성년자랑 사고 친 거 숨기려고 구라 치는 거 아니냐는 게 시댁 쪽 입장이지.
남학생 쪽도 처음엔 사과할까 싶어서 기다려줬더니 오히려 주거침입으로 고소장을 날렸대. 애를 옆에 두고 성관계한 게 들통나면 법적으로 골치 아파지니까 입 꾹 닫고 버티는 모양이야. 사돈 쪽에서도 사과하기는커녕 “다른 회장님들도 불륜하고 잘만 산다”면서 망언을 했다는데 이건 뭐 막장 드라마 저리 가라 수준이네.
검찰에서는 증거 부족으로 불기소 처분이 나왔지만 아들 쪽에서 항고장 내고 끝까지 가겠다고 선언했어. 녹취랑 영상 같은 추가 자료도 엄청 많다니까 앞으로 진흙탕 싸움 제대로 벌어질 것 같아. 법의 허점 때문에 피해자가 더 생기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공개한 거라는데 진실이 뭔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