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랑 신민아가 드디어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예쁘게 사랑을 키워오다가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어.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는데, 하객들한테 돌린 답례품 리스트가 커뮤니티에 뜨면서 다들 입을 못 다물고 있지. 앰배서더 짬바 어디 안 가는지 “랑콤” 스페셜 세트랑 고급진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로 꽉꽉 채웠는데, 이 선물들 전체 가격만 억대라고 하니 정말 클라스가 어나더 레벨인 부분이야.
결혼식 분위기도 훈훈함 그 자체였는데, 법륜 스님이 주례를 서주시고 사회는 절친인 이광수가 맡아서 웃음이랑 감동 다 잡았다고 하더라고. 축가는 또 감성 장인 카더가든이 불렀다니 현장에 있던 사람들 귀는 제대로 호강했을 게 분명해. 하객들이 남긴 후기 보니까 포장부터 향기까지 세심함이 뚝뚝 묻어났다고 하는데, 역시 톱스타 커플은 디테일부터가 남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했지.
근데 여기서 진짜 소름 돋는 건 결혼식 날에만 무려 3억 원을 여러 기관에 기부했다는 사실이야. 자기들 축복받는 날에 어려운 사람들까지 챙기는 거 보면 이건 진짜 인성까지 킹정할 수밖에 없지. 2014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서 2015년에 열애 인정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잡음 없이 사귀어온 것도 대단한데, 마무리까지 기부로 훈훈하게 장식하니 진짜 갓벽한 커플의 정석이라고 불러야 할 듯해.
이 정도면 거의 “현대판 동화” 실사판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둘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는 마음뿐이야. 럭셔리함의 끝판왕을 보여주면서도 선한 영향력까지 잊지 않는 모습 보니까 정말 배울 점이 많은 형 누나들이네. 답례품도 부럽고 기부 액수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10년 넘게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줬다는 게 제일 멋진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