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우리 개인정보가 아주 시원하게 털리는 바람에 지금 정치권이랑 문화계가 아주 시끌시끌한 상황이야. 조국 혁신당 대표가 페북에 직접 냅다 탈퇴 인증샷을 올리면서 “나 쿠팡 탈퇴했다”고 선언해 버렸거든. 이게 단순히 나 안 써 수준의 투정이 아니라, 쿠팡이 제대로 책임 인정하고 대책 안 내놓으면 절대 다시는 안 돌아오겠다는 아주 강한 엄포를 놓은 거야.
특히 조 대표가 쿠팡 수장 김범석 의장한테 영어로 “I am warning you”라고 팩폭을 꽂아버린 게 커뮤니티에서 아주 핫한 반응을 얻고 있어. 한국명은 김범석이지만 국적은 미국인인 걸 꼬집으면서 “정신 좀 차려라”라고 일침을 가했는데, 이게 단순히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법적으로 ‘임시중지명령’ 카드까지 검토해야 한다며 압박 수위를 제대로 높였더라고.
조 대표 말로는 일시적으로 입점 업체나 택배 기사님들이 힘들 수도 있고 소비자도 불편하겠지만, 우월적 지위로 오만방자하게 구는 쿠팡한테는 아주 매운맛 경고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지. 이 기회에 쿠팡 말고 다른 책임감 있는 업체들이 좀 커야 건강한 시장이 된다고 덧붙였어.
이게 조국 대표 혼자만의 움직임도 아니야. 민주당 노종면 의원이랑 최민희 의원도 이미 탈퇴 인증샷 올리면서 힘을 보탰고, 예전부터 소신 발언 많이 하던 배우 김의성, 문성근, 작곡가 윤일상 같은 문화계 큰형님들도 진작에 로켓배송 손절하고 나갔다고 하더라고. 멤버십 가격 올려서 민심 흉흉한 마당에 정보 보안까지 뚫려버리니까 아주 총체적 난국인 셈이지. 다들 계정 삭제 버튼 누르는 속도가 광속이라 쿠팡도 꽤나 당황스러울 것 같아. 갓팡인 줄 알았더니 순식간에 정보 공유 플랫폼이 되어버린 게 참 어이가 없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