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효자손만 5개인데 범인은 강아지라고 발뺌한 포천 부모
경기 포천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 소식인데, 조사 결과가 나올수록 정말 충격적이야. 겨우 두 살 된 여자아이가 친엄마랑 계부한테 모진 학대를 당하다가 끝내 세상을 떠났어. 이번에 검찰이 20대 친모랑 30대 계부를 구속해서 재판에 넘겼는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범행 수법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잔인하더라고.

애를 때릴 때 효자손을 주로 사용했는데, 얼마나 무자비하게 휘둘렀는지 효자손이 부러지면 새걸로 계속 다시 사 왔대. 범행에 쓰인 효자손만 무려 5개나 발견됐다고 해. 플라스틱 옷걸이나 장난감으로 온몸을 때린 건 기본이고, 어린애 머리를 벽이나 딱딱한 대리석 바닥에 밀쳐서 부딪히게 하는 방식까지 동원해서 괴롭혔어.

더 화가 나는 건 애가 다쳐서 출혈이 발생했는데도 병원에 데려가기는커녕 그냥 방치했다는 거야. 심지어 애 혼자 집에 두고 자기들끼리 20번이나 밖으로 놀러 나갔다는 사실도 밝혀졌어. 처음 경찰 조사가 시작되니까 몸무게 1.5kg 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강아지가 애를 그렇게 만든 거라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기도 했어.

결국 거짓말이 들통나자 나중에는 서로 상대방이 때린 거라고 남 탓 시전을 하더라고. 숨졌을 당시 아이 몸무게는 겨우 8.5kg으로 또래 평균보다 2kg이나 적게 나갈 정도로 말라 있었고, 최종 사인은 외상성 쇼크로 밝혀졌어. 지금 이들은 아동학대살해랑 상습아동유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는데, 법의 심판을 엄중하게 받아야 할 사안이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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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천벌받아라 ...
MA •
이 잡것들이 했던방식으로. 처벌하자 부위 가리지 않고. 효자손50개부러질정도면 좋겠소
DL •
가여운것 좋은 곳에 가서 잘 살아라 인간세상에 다시 오지말고 ㅠㅠ 판사에게 기대할 것은 없고 두 연늠은 하늘에서 불벼락이 내려 처참하게 죽기를 바랄 뿐이다
HW •
아...진짜 화가난다 이런 개만도못한것들 진짜 교도소에서 매일매일 죽도록 맞길바란다 못견뎌서 스스로 내려놓기전까지
YO •
효자손만 5개를 분질렀으면 아이에 대한 존중은 없고 화풀이용 샌드백으로 쓴 것에 가깝다. 사람이 아니다
AY •
천벌받아라 진짜 가장 고통스럽게 죽고 또 죽어라 진짜 짐승같은..
NE •
임신하면 의무적으로 남자,여자를 정신감정 받게해서 부모 자격이 없으면 강제로 낙태를 시키던 출산후 친권을 박탈하고, 강제로 여자는 자궁을 적출하고 남자는 고환을 적출하는 그런 법이 필요하다
MA •
2살짜리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EH •
아 ㅜㅜ 그 어린것을 효자손이 부러지도록ᆢ ㅜㅜ 어떻게 때려야 효자손이 부러지나요 ᆢ어린애가 무슨 잘못을 얼마나했길래 그렇게나 맞을일이있나요
JE •
아가야.. 사랑만 받고 커도 모자랐을 시간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세상에 태어나 사랑 한 번 받아보지 못하고 쓸쓸히 떠났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너무 슬프구나... 명복을 빌게 미안하다
IN •
사형좀시켜라
BL •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NO •
못먹고 구박받고 맞고 얼마나 무섭고 울었을까... 어디 때릴 곳 있다고 이쁜 애기를 ..... 아이고 아가야 다음엔 사랑 많은 집에서 태어나서 서러움 풀렴 ㅜㅜㅜㅠ 짧게 본 세상이 삶에 전부가 아니란다 .
DL •
나도 15개월 아기 키우는데 진짜 순두부마냥 물컹해서 개미마냥 터질것 같은 애들을 효자손 개떡딱한걸로 얼마나 쎄게 때렸으면 ㅠ 애기입장에서 맞았을 생각하니까 소름돋고 토악질이 나온다 저것들은 분명히 인간이 아니다
AK •
아동학대~~제발좀 멈추고사라져야한다~너무불쌍하고 마음이아프다
MN •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받아 마땅한 그 작은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이 얼마나 외롭고 사랑이 고팠을까. 제발 이 세상에 아이들이 학대로 고통 받지 않고 사랑 듬뿍 받으며 해맑은 웃음으로 살아 가기를 바랍니다. 아가야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저 하늘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면 이 상처투성이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기를
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