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50대 남자가 소개팅으로 만난 여성분한테 성관계 거부당했다고 바로 본색 드러내서 세 번이나 끔찍한 짓을 저지른 끝에 징역 8년 선고받았대. 근데 진짜 소름 돋는 포인트는 이 아저씨의 화려한 과거 경력이야. 이미 2015년에 장애인 준강간 같은 죄질 나쁜 범죄로 9년이나 감옥 생활을 하고 나왔거든. 2023년 12월에 겨우 사회 공기 마시기 시작했는데, 단 두 달 만인 올해 2월에 또다시 똑같은 범행을 반복하며 인생을 참 한결같이 낭비한 셈이지.
피해자가 제발 찾아오지 말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는데도 집까지 세 차례나 무단으로 쳐들어가서 쌍욕을 퍼붓고 현관문 손잡이까지 아주 작살을 냈다고 해. 스토킹까지 아주 풀코스로 진상을 부리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 건데, 이 정도면 거의 분노 조절 장치가 고장 난 수준 아니냐고. 재판부에서도 피해자가 겪었을 정신적 고통이랑 성적 수치심이 말도 못 하게 큰 상황인데,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과나 피해 회복이 단 하나도 안 된 점을 굉장히 엄중하게 판단했어.
결국 징역 8년에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그리고 5년 동안 아동이나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금지 명령까지 세트로 떨어졌어.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척은 했다지만, 9년 살고 나오자마자 또 감옥 갈 짓을 하는 거 보면 반성의 진정성이 하나도 안 느껴지지. 거의 인생의 중년을 교도소에서 말년 병장처럼 보내게 생겼는데, 이런 인간들은 제발 소개팅 시장 근처에도 못 오게 법적으로 꽉 막아버려야 해. 사회 정의 구현을 위해서라도 이런 징역 스택은 당연한 결과라고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