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붓고 한다는 변명이
진짜 세상에 별의별 일이 다 있다. 어떤 40대 남편이 자기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었다는 소식이야. 그것도 아내가 자고 있을 때 그랬대. 진짜 선 넘었지.

사건은 이래. 이 남편이 커피포트로 물 팔팔 끓여서 자고 있던 태국인 아내 얼굴에 그대로 부어버린 거야. 아내는 얼굴이랑 목에 2도 화상을 입었대. 병원에서 이거 아무리 봐도 폭행 같다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어.

경찰이 조사하니까 이 남편 처음에는 “아내가 다른 남자 만날까 봐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 이런 소리를 하다가, 갑자기 말을 싹 바꾸는 거 있지. “넘어지면서 실수로 쏟았다”면서 끝까지 고의가 아니었다고 우기고 있대. 진술 번복하는 거 진짜 어이없지 않아?

결국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했고 법원에서 발부돼서 지금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어갔다더라. 아내분이 지인 SNS 통해서 이 사실을 알렸고, 태국 현지 언론에도 보도되면서 일이 커졌대. 아무리 그래도 사람 얼굴에 끓는 물을 붓고 실수라는 변명은 좀 아니지 않나. 진짜 생각할수록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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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얼굴에 똑같이 끓는물 붓고 시작하자
CA •
나라가 온통 범죄 흉한사건으로만 진짜 개판이네
BO •
남편믿고 온 다른 나라 사람을 이렇게 잔인하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슬프다
IZ •
미개한 인간들이 존재하면 저렇게 됨!
H2 •
이놈은 똑같이 끊은물을얼굴에 부어랏!!
KJ •
얘한테는 매일 전신에 끓는 기름을 부어줘라
GH •
그냥 똑같이만해줘라
AN •
나라망신이다.. 다른남자 만날까봐 포트로 끓인물을 부어? 에라이!!
15 •
저 짐승 쌍판에도 끓는 물 실수로 부어 드리고 시작합시다!
LE •
최근 왜 그렇게 태국에서 한국을 안티 하나 했더니..한국에선 쉬쉬하며 잘 보도 안된 많은 태국녀 살인사건들이 태국에선 주요일간지에 일면기사로 난다드만..몇년전에도 10대후반에 한국에 와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일 하며 열심히 살던 20대 후반 태국녀를 작업반장이라는 놈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빌미 삼아 납치 강간 살인해서 야산 농수로에 유기한 사건이 있었는데 얼마나 잔인하게 죽였으면 태국인들이 그 뉴스에 치를 떨었다드만.. 대한민국이 왜 이리도 갈수록 잔인해지고 비인간화되어 가는지..ㅉㅉ
HE •
엄청 위험한 정신병자임. 저 놈 재산 위자료로 여자가 가질 수 있게 이혼변호사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남자는 평생 어디 가둬놔야함
CA •
화상은 평생 휴유증도 남고 평생 흉터 남습니다.;; 대한민국 사법계는 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형량을 내릴거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네요.;;
HA •
다른여자만날수도잇으니 꽈 추에 끓는물
BR •
저놈은 채썰어서 죽여야될놈이다
BU •
고의로 입힌 상해에 대해선 이슬람법으로 눈에눈 이에는 이. 끓는물 화상에는 끓는물 화상으로 처벌하자
AM •
사람아닌짓 한건 알아서 가리고 다니네 길거리 개만도 못한 게
LA •
최악의 세대
WL •
인간이 아니다.. 진짜..
DD •
이건 이유가 없다 중형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