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그분, 황하나가 또다시 마약 이슈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어. 이번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니까 바로 해외로 런. 태국 갔다가 여권이 무효되니까 캄보디아로 밀입국하는 스케일 보소. 거의 뭐 영화 한 편 찍으셨네.
그렇게 2년 동안 숨어 지내다가 최근에 “저 자진출석 할게요” 하고 딜을 시도한 모양인데, 경찰이 캄보디아까지 가서 비행기 안에서 바로 검거해버림. 법원도 “증거인멸 각이다” 싶었는지 바로 구속영장 발부해버렸고.
하긴 뭐 비슷한 전과도 있고, 2년이나 해외 도피 생활한 이력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 이제부터 경찰이 필로폰 입수 경로랑 다른 범죄는 없는지, 해외에선 또 뭘 하고 다녔는지 본격적으로 탈탈 털어볼 예정이래. 진짜 끝이 어딜지 궁금하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