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관련해서 완전 흥미진진한 소식이 떴음. 12·3 비상계엄 선포했던 거 있잖아. 그거 때문에 지금 재판받고 있는데, 특검이 징역 10년을 구형했거든? 근데 여기서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이 진짜 레전드야.
최후진술에서 “사실 그 계엄령은 불법 아니고, 그냥 ‘계몽’이나 ‘경고’ 하려고 했던 거다” 이러면서 궤변을 또 늘어놨다는 거. 그러면서 “이 모든 건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 때문이다” 시전하면서 혐의를 전부 부인했대. 잘못한 거 하나도 없다는 태도, 진짜 한결같지 않냐.
이 소식 듣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헌법을 또 능멸하는 거냐”면서 제대로 빡친 모양이야. 내란수괴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빨리 내려달라고 사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어.
과연 법원은 어떤 판결을 내릴지, 진짜 한 편의 드라마가 따로 없네. 결과 나올 때까지 팝콘각이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