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아저씨 요즘 연애하더니 완전 사랑꾼 다 됐음. 무려 16살 어린 쇼호스트 신보람이랑 공개적으로 사귀는 중. 얼마 전엔 연예대상 수상소감으로 “소중한 사람 만났다”면서 여친 이름까지 딱 언급해버리는 패기를 보여줌.
최근 방송에서는 동료들이 “첫사랑 실패 안 했으면 저만한 아들 있다”고 놀리니까 “내 첫사랑 신보람인데?”라고 받아치는 센스까지. 완전 푹 빠진 게 눈에 보일 정도.
심지어 여친 부모님이 하시는 식당 메뉴까지 줄줄 꿰고 있음. 삼계탕, 전기구이, 닭개장 다 맛있다고 깨알 홍보까지 하더라. 이 정도면 그냥 스며든 수준 아니냐고. 아무튼 늦깎이 사랑 제대로 보여주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