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 200여 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돌렸다는 근황. 이게 벌써 몇 년째 계속된 선행인데, 올해는 한 환아 가족이 SNS에 인증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됨. ‘“우리 아이도 우빈 삼촌처럼 마음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길”’이라며 감사 인사를 남긴 거지. 선물에 딸린 손편지 내용도 완전 감동 포인트. ‘“2026년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길 기도할게요”’라니, 이 형님 폼 미쳤다.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님. 2014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아무도 모르게 기부해 온 금액이 지금까지 총 12억 원이 넘는다고 함. 소아암 환자 지원은 기본이고, 코로나나 산불 같은 국가 재난 때도 조용히 지갑을 열었다고. 진짜 꾸준함의 아이콘 그 자체.
최근에는 10년 사귄 배우 신민아랑 결혼하면서 좋은 일은 같이 해야 한다며,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또 기부함. 이제는 부부가 쌍으로 기부 플렉스를 해버리네. 앞으로 이 부부가 보여줄 선한 영향력이 더 기대되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