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있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손자의 비극
충북 충주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어. 30대 손자가 자기 외할머니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대.

이 남성은 80대 외할머니랑 단둘이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는 지체 장애가 있으셨고 손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해. 지난 25일에서 26일 사이에 사건이 일어난 걸로 보여.

더 마음 아픈 건, 이 남자가 자기 부모가 찾아와서 설득하니까 그제야 경찰에 직접 신고를 했다는 점이야. 신고하면서는 “할머니가 죽여달라고 해서 그랬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는데, 현재로서는 믿기 힘든 주장이지.

체포된 이후에는 입을 꾹 닫고 범행에 대해 아무런 진술도 하지 않고 있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비극이 일어난 건지 너무 답답하네.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대. 정말 복잡하고 슬픈 사연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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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너한테 학대를 당하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하셨겠지 ㅠㅠ
MR •
말세로다.
FA •
증거 물증 없으면 찌질한 변명으로밖에 안들린다 그냥 무기징역가자
JA •
부모는 뭐하고 80대 외할머니한테 정신질환까지 있는 30대아들을 참..
XX •
배은망덕한 개종자네
RE •
정부는 정신병자 관리도 못하냐 하는 일이 뭐가 있냐 교도소 가석방뿐이다
JE •
지체장애 할머니랑 정신장애 손자랑 둘만살게 했다고? 재 부모가.지부모 주기게 한거네 세상에 천벌받을거다. 부모 살인자들
AC •
정신질환이 있는자를 지체장애가 있는분하고 둘이 살게한 가족들이 이해가 안간다.
CH •
부모는…? 시설에 모시든가
GO •
그런식이면 누군가 당신을 죽여놓고 죽여달라고했다고하면 그만이네...개인은 법적으로 권한이 없는데 헛소리를
04 •
정신질환은 정신질환이고 인성은 인성이지. 어디 외조모를 죽이고 변명질이냐
AM •
충청도 야들이 많이 응흉하다. 대체로 이쪽 저쪽 간보다 강자에게 알랑알랑.강자에게 한자리 얻고는 좋이ㅡ하고 그것으로 만족한다
CJ •
둔기로 살해한 살인범죄자는 둔기로 매우 쳐서, 의식을 잃을 때쯤 교수형으로 저승에 보내줘라
92 •
오죽하면 죽여달랬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K •
할머니 앞으로 보험가입 된건 아닐지..보험금을 노리고
1K •
둔기로 죽였다는 건 곧 때려 죽였다는 뜻인데, 설령 죽여달라고 했다 하더라도 그런 방법으로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냐?
JA •
판사님, 제발 부탁합니다. 저넘넘 꼭 사형으로 죽여 주세요!!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