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또 일냈다. WTT 파이널스 우승하고 받은 상금을 어따 썼나 했더니,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억을 그냥 냅다 기부해버림. 이걸로 벌써 2년 연속, 총 2억을 기부한 셈.
21살 클라스가 이 정도다. 심지어 이게 다가 아님. 첫 월급으로 보육원 애들 운동화 사주고, 초등학생 선수들 전지훈련비 지원하고, 장학금에 여성용품 지원까지… 무슨 기부 천사가 따로 없다. 본인 피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데, 얼굴도 귀염상인데 마음씨는 거의 부처님 수준 아니냐고.
이게 진짜 영앤리치앤핸섬앤제너러스의 표본이지. 실력으로 국위선양하고 인성으로 마음까지 데워주는 ‘국민 여동생’ 타이틀, 인정할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