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있었던 정말 끔찍한 사건이야. 29살 양씨라는 남자가 동거녀의 20개월 된 딸을 폭행하고 성폭행해서 죽게 만들었어. 아이가 잠을 안 잔다는 게 이유였대. 더 충격적인 건 아이 엄마는 이걸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다는 점이야.
범행 후에는 아이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숨기고 아무렇지 않게 지인들과 유흥을 즐겼고, 심지어 “한 번 하게 해달라”며 동거녀 어머니에게 음란한 문자를 보내기까지 했어.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자는 사이코패스 고위험군이었고, 아이의 친부도 아니었어.
1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됐지만, 여론의 엄청난 분노와 검찰의 항소 끝에 2심에서는 무기징역으로 형량이 높아졌어. 재판부는 그를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지. 한편, 이 모든 걸 방관한 친모는 징역 3년을 선고받고 2024년에 이미 출소했다고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