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이혼할 때 “사실은 붙잡아주길 바랐다”는 속내를 고백했음. 자기가 먼저 이혼하자고 질러놓고, 속으로는 ‘제발 안돼! 나를 잡아줘!’ 하는 시그널을 보낸 거임. 한마디로 떠본 거지.
근데 여기서 남편 진화의 반응이 진짜 예상 밖이었음. 함소원은 애절하게 붙잡아주길 기대했는데, 진화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래, 하자”고 쿨하게 동의해버린 거. 여기서부터 뭔가 단단히 꼬인 느낌.
심지어 함소원은 이혼 서류를 금고에 1년이나 보관하면서 진화가 좀 변하길 기다렸다고 함. 하지만 그는 전혀 변하지 않았고, 결국 진짜로 서류를 내게 됐는데 그때도 진화는 “ㅇㅇ 접수해” 이런 반응이었다고. 이쯤 되면 거의 이별 KTX 특실 탑승객 수준. 결국 두 사람은 2023년에 완전히 갈라섰다고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