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특실에서 입석 커플한테 자리 뺏길 뻔한 썰
KTX 특실 타고 가는데 어떤 남자가 오더니 자기 여자친구랑 자리를 바꿔달라고 하더래. 그래서 여친 자리는 어딘데요? 물어봤더니, 글쎄 “입석이라 자리가 없어요” 이러는 거야. 완전 어질어질하지.

당연히 특실 예약한 분은 추가 요금까지 냈는데 뭔 소리냐며 거절했지. 그랬더니 이 남자, “커플이 따로 떨어져 가는 게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감성팔이를 시전하더래. 이걸 들어줘야 돼?

결국 말이 안 통해서 역무원을 불렀는데, 그 커플은 자리를 떠나면서 끝까지 “싸가지 없네” 한마디 툭 던지고 갔대.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진짜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 저러는 건지 궁금할 지경임.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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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소설
GO •
세상이 어떻거 돌아가는거지? 정신나간놈이네
KI •
같은 특실끊은것도 아니고 입석이랑 특실을 바꾸자고? 정신질환있는거 아니냐
GK •
작년 게엄도 그랬지...
JO •
인생그럴게 살지마라 한심한것들 자기들중심 주의자 들이네
TN •
저런 인간들 생각하면 전두환이도 쓸모가 있다. 사회정화운동이 필요할 정도다.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불쌍하고 못배운 모자란 인간들
IM •
그냥 얼굴을 까버려서 다시는 길거리에 못돌아다니게 만들어야
HA •
주작 백퍼
HY •
전과 4범이 대통령하는 세상이니 별일이
NO •
이젠 보배드림 문학까지 기사로 봐야되냐. 진짜 인터넷 뉴스 진절머리 난다
PH •
벌금 과태료 물어내는 법안이 필요해
UR •
멍멍이네 여자가 쪽팔리것다 ㅋㅋㅋ
RR •
아주 쌍으로 사기꾼들이네
TH •
한숨밖에 . . . 이런 걸 기자 라고. .
DO •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퍼나르기 바쁘시죠?
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