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 이수를 떠올리는 듯한 글을 남겨서 인터넷이 온통 시끌시끌함.
최근 자기 SNS에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는 글을 올린 거임. 이혼하고 4개월 만에 올린 첫 심경글이라 다들 주목하는 분위기. 심지어 며칠 전에는 바다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이수 노래 ‘유어 라이츠’를 썼다는 거. 이 정도면 뭐 빼박 아니냐고 다들 수군수군.
두 사람 소속사에서는 서로 원만하게 합의해서 헤어졌고 앞으로 음악 동료로 응원할 거라고 공식 발표했었음. 근데 이런 아련한 글을 보니 뭔가 복잡미묘한 사정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암튼 팝콘각 제대로 섰네.
가요계 탑티어 보컬들의 이별이라 그런지 뭔가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부분.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