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이재룡 부부가 2006년에 청담동 주차장 부지를 62억 정도에 샀다는 거임. 그러고 나서 2010년에 23억 정도 들여서 지하 1층, 지상 5층짜리 건물을 올렸대.
그럼 총 투자금이 대충 88억 정도 들어갔겠지? 근데 최근에 그 동네 빌딩 시세가 떡상하면서 이 건물 가치가 무려 398억 원으로 추정된다는 소식. 와우.
계산기 두드려보면 시세 차익만 310억 원이 넘는다는 거임. 거의 20년 전에 사둔 땅이 이렇게 터지다니… 이게 바로 ‘존버는 승리한다’의 정석인가. 부동산 안목이 진짜 신의 한 수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