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 함부로 가면 안 될 것 같아. 어떤 의사가 치료도 아니고 그냥 프로포폴을 거의 1000번이나 놔주고 8억을 땡겼다는 거 아니겠음? 근데 진짜 소름 돋는 건, 그 병원 다니던 사람들 중에 젊은 나이에 7명이나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야. 대부분 우울증이 심해져서 그랬다는데, 이게 의사가 할 짓이냐고. 진짜 선 씨게 넘었지.
여기서 끝이 아니야. 다른 성형외과 의사는 환자한테 프로포폴 주사하고 정신 잃으니까 간음까지 했대. 완전 제정신이 아닌 거지. 이건 뭐 거의 범죄 종합선물세트 수준인데, ADHD 치료제 800번 넘게 빼돌려서 판 의사도 있고, 아예 가짜 병원 차려서 ‘제2의 프로포폴’이라 불리는 약물 주사해주고 10억 번 사람들도 잡혔다네.
의사 가운 입고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다 보여주는 듯. 검찰이 올해 이런 ‘의료용 마약’ 관련자들 싹 다 잡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인데, 진짜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다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