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서운하다고 며느리에게 칼부림한 시아버지 근황
어떤 80대 할아버지가 아들이랑 사이가 멀어지자, 그 원망을 며느리에게 돌려서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있었어.

평생 아들한테 월급 절반 넘게 부어가며 뒷바라지했는데, 결혼 후 아들 부부가 고마운 내색도 안 하고 연락까지 뜸해지니 엄청 서운했나 봐. 결국 아들 집에 찾아가 “네가 온 이후 아들과 연이 끊겼다”며 며느리를 공격한 거야.

다행히 비명을 들은 손자가 바로 달려와서 할아버지를 제압했고, 며느리는 목숨을 건졌어. 할아버지는 그냥 겁만 주려고 했다고 했지만, 법원은 이걸 살인미수로 보고 징역 3년을 선고했대. 최근 항소심에서도 판결은 바뀌지 않았어.

아들에 대한 서운함이 결국 며느리를 향한 비극적인 분풀이로 이어진 사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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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겁 주려고 가볍게 칼로 스친 것”이라고? 의절당할 행동을 본인이 하고 계시네
AY •
아들 결혼 시킬때 10원도 지원 하지 마라 처갓집에서 지원 받게하고 처가 식구 되어 처갓집 상속 다 받게하고 . 오면 오는 거고 안오면 안오는 거고 지원 1원도 하지마라 . 처갓댁장모에게도 보내 거기서 주택 지원 다 받게 하라
HE •
한가족이 완전히 콩가루 집안으로 떨어졌구만 그랴
SO •
저런 성격이니 의절하려는거겠지
DR •
어쩌다 세상이 이지경까지ᆢ댓가를 바라고 자식을 뒷바라지한 아버지나 또 그를무시하고 연락과 대화까지 차단한 자식이나ᆢ이건 아니다 정말ᆢ
KI •
지금 공산좌파 노동민주당 리재명이좌파들이 장악하고 나서 살인 자살 비일비재하다.공산좌파 로동민주당 리재명이 만세
JT •
투자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평소에 부정을 어떻게 표현했는가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부정을 제대로 표현한 아버지에게 배운 자식이 의절할리가 없죠
MO •
일단 집에는 여자가 잘들어와야해
ME •
뼤빠지게돈벌어서 가르쳤드만 하여간 석렬이도. 서울대
KS •
기자야~! 지난 1월 10일이라니~~! 몇년도인지 정확히 써라~! 기사는 6하 원칙에 따라 정확히 쓰는게 기본이다~~!!😖😖😖
K9 •
자식이 외면하면 남탓하지 말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해~!!😖😖😖
K9 •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속이다
JK •
자식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는 부모도 그걸 당연히 생각하는 자식도 문제임... 아들아 아빠 치매 걸리면 무조건 요양원에 넣어줘 ㅠㅠ
MO •
자식 덕 보려고 학교 보내고 결혼 시켜줬나? 자식이 원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좋아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을 지는건 부모로서 당연한 일이다. 자기도 살 궁리해놓고 자식을 도와야지 자식에게 몰빵해놓고 이제와서 자식에게 바라는 건 큰 잘못이다
12 •
똑같다 똑같아
JI •
자식에게 베푼 사랑을 돌려 받으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불행의 시작인거다. 그저 부모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한평생 살다 가는 거다. 내 부모가 내게 그리 하셨듯..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