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19년 만에 최고치 찍었다는 소식 들었어? 2006년 불장 이후로 이런 상승세는 처음이라는데 진짜 어메이징하다. 한국부동산원 오피셜로 벌써 46주 넘게 오르는 중인데, 성동구나 송파구 같은 곳은 거의 벽 타기 수준으로 오르고 있어.
재밌는 건 정부가 대출 규제 빡세게 걸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버려서 거래량은 반토막 났거든. 근데 가격은 오히려 역대급 신고가를 계속 갈아치우는 중이야.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그들만의 리그, “그사세” 인 거지. 압구정 신현대 11차는 전용 115제곱미터가 무려 65억 원에 거래되면서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대. 이 정도면 집 사는 게 아니라 사실상 한정판 예술 작품 수집하는 수준 아님?
압구정 3구역 현대아파트도 60억 넘게 찍히고, 여의도 자이나 송파 헬리오시티 같은 상급지들도 줄줄이 신고가 행진 중이야. 일반인들은 대출 안 나와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데, 현금 빵빵한 형님들은 똘똘한 한 채 챙기겠다고 쇼핑하듯 집을 사고 있는 상황인 거지. 돈이 돈을 부르는 이 무서운 현장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느낌이야.
전문가들 말로는 다주택자 규제가 안 풀리고 양극화 심해지는 한 이런 현상은 2026년에도 계속될 거래. 보유세가 좀 변수가 될 순 있겠지만, 수십억 현금 동원하는 고래들한테 세금 좀 더 나오는 게 큰 타격이 될지는 솔직히 의문이네. 결국 집값은 천장 뚫고 하이킥 하는데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다. 양극화가 진짜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씁쓸한 현실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