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장례식에서 남창희 밥그릇 챙겨주는 세호형 근황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나와서 본인 가상 장례식을 치렀는데 이게 생각보다 감성 터지더라고. 평소에 하도 조세호 왜 안 왔냐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이런 컨셉 자체가 좀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말이야. 영정 사진 자리에 직접 서서 사람들 반응을 지켜보는 게 참 묘했을 것 같아.

근데 분위기 반전시킨 건 세호 형이 직접 써온 유서였어. 홍진경이 대신 읽어줬는데, 예전에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할 때 자존감이 거의 지하 굴착기 수준으로 낮았나 봐. 그때 홍진경이 “너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보고 싶은 연예인이야”라고 말해준 게 진짜 큰 힘이 됐대. 그날 집에 가서 혼자 펑펑 울었다는 고백 듣는데 홍진경도 같이 눈물 터지고 분위기 숙연해짐.

그래도 역시 방송인 짬바 어디 안 가더라. 남겨진 아내 걱정하며 잘 부탁한다는 말로 뭉클하게 만들더니, 갑자기 제작진한테 자기 빈자리는 무조건 남창희한테 넘겨달라고 못 박는 거 보고 뿜었음. 마지막까지 친구 챙기는 의리 하나는 인정해줘야 함.

단순히 웃기는 예능인 줄 알았는데 본인이 살아온 길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싶었다는 말 들으니까 좀 찡하긴 하더라. 세호 형이 평소엔 가벼워 보여도 속은 참 깊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던 한 판이었음. 역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다큐라더니 딱 그 짝이네. 세호 형도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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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낚시도 적당히 해라 잘못된줄 알았잖아......학쒸
MI •
기사도 좀 신고할 수 있게 해요 네이버
DU •
상규 이 세기 낚시 선 넘네
CR •
쌩쇼하는구나~~
K9 •
아진짜놀랫네 이런기사좀쓰지마세요
RM •
기자님 이런 기사는 기자 님만 욕 하는 게 아니라 신문사 자체를 욕해요. 낚시 그만 하시고 제대로 기사 쓰시기를 바랍니다
UH •
이상규 진짜 이상규 장례식은 언제하나
JC •
겨우 얼마나 되었다고 국민들 기만하고 방송이냐 홍진경이 운건 개인사 고 대한민국 전 시청자는 불편하고 짜증이 나잖아 싸구려 물타기는 끼리끼리 나누시고 이건 아니다
SY •
기사도 신고기능 넣어야함. 그래야 낚시기사 못쓰지
SO •
이상규기자.. 🐕소리 잘 들었습니다
JO •
알았으니까 현지누나가 누구에요?
SO •
헛짓거리 열라이하네 니 아내를 친구에게 안 맡겨도 알아서 잘살거니 신경 안써도된다 별짓, 별헛소리를 다 하네
KK •
이넌다고 이미지 회복되겄냐 걍쌩쏘짓거리
LI •
이시기에 제목으로 독자 갖고노냐?
VE •
이상규 기자의 낚시 기사때문에 매일경제 구독 취소합니다. 매일경제에서이런 저급한 목적이 뻔히 보이는 기사라니 실망입니다
PO •
조세호도 싫지만 유제석이도 더싫다
NA •
앞으론 매일경제 기사 안읽는다. 낚시꾼 상규때문에~~
CN •
돈이 좋지만 이런식의 제목 뽑지말아요
HO •
니 마누라 1도 걱정마라!
H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