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이랑 어도어랑 결국 법정에서 현피 뜨게 생겼어. 어도어가 다니엘한테 계약 위반했다며 벌금이랑 피해보상 내놓으라고 소장을 제출했거든. 2029년까지 계약이 한참 남았는데 독자적으로 활동하거나 팀 명예 깎아먹었다는 게 어도어 측 입장이야.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 해서 시정 요구했는데도 무시했다나 뭐라나.
진짜 입 벌어지는 포인트는 위약금 액수인데, 단순 계산해도 다니엘 혼자 감당해야 할 돈이 900억에서 1240억 사이래. 이거 뭐 로또 수십 번 당첨돼도 택도 없는 수준이라 현실 감각이 사라질 지경이지. 웬만한 중견기업 매출급 금액을 물어내야 할 상황이라 다들 혀를 내두르고 있음.
어도어는 여기서 안 멈추고 다니엘 엄마랑 민희진 전 대표한테도 책임 묻하겠다며 칼을 갈고 있어. 이번 사태 터지고 멤버들 이탈하게 만든 중대 책임이 있다고 딱 찍어버렸거든. 다른 멤버들은 슬슬 복귀하는 분위기인데 다니엘만 이렇게 갈라서게 되니까 팬들은 완전 멘붕 온 상태야.
해린이랑 혜인은 이미 복귀 완료했고 하니도 돌아왔는데, 민지도 대화 중이라 결국 다니엘 빠진 4인조 체제로 굳어질 것 같아. 끈끈했던 뉴진스가 이렇게 찢어지는 거 보니까 세상 참 살벌하다는 생각만 든다. 법원이 계약 유효하다고 판결 내린 이상, 다니엘이 이 거대한 금액을 어떻게 감당할지가 앞으로의 “진흙탕 싸움”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