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으로 시엄마 명품백 셔틀 시키더니 우리 엄마는 밥만 먹으라는 남편 수준
결혼한 지 8년 된 어느 아내의 사연인데, 택시 기사였던 시아버지가 사고로 일을 그만두면서 결혼 1년 만에 시댁 생활비를 독박 쓰게 됐대. 시댁 형편이 어려우니까 꾹 참고 살았는데, 시어머니가 여행 다녀오더니 기가 팍 죽어서는 남들 다 있는 명품백 없다고 하소연을 하는 거야. 결국 큰마음 먹고 300만 원짜리 가방을 사드렸지.

그런데 친정엄마 생신이 오니까 남편 태도가 180도 바뀌었어. 식사비로 50만 원이나 나가는데 무슨 선물까지 하냐며 정색을 한 거지. 시댁은 명품백이 당연하고 친정은 밥 한 끼면 충분하다는 기적의 논리를 시전하니까 아내가 제대로 빡친 거야.

결국 아내가 고단수 복수를 시작했어. 시어머니가 아내 생일 선물 뭐 해줄까 물어보니까 자기가 사줬던 그 명품백 링크를 그대로 토스해버린 거지. 시어머니는 당황해서 읽씹하고 남편은 제정신이냐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대.

아내는 지금 그 가방 받아서 우리 엄마 드릴 거고, 못 받으면 이혼이라며 강수를 둔 상황이야. 효도는 셀프라는데 남의 돈으로 생색은 남편이 내고 생고생은 아내가 하는 꼴이지. 이런 가성비 효도 끝판왕이랑 계속 살아야 하는지 커뮤니티에서도 갑론을박이 뜨겁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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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하하하 하하하 누가썼나 봤더니 역시 내근전문 문영진님이시네요.이게 기사거리인가요?개인 대변하시는건가요?이걸 읽고 뭘 배우라는거지요?헤어질결심은 뭐지요?현장취재 인터뷰기사 내세요.김병기 강선우 면담하던가요.이건 개인사 아닙니까?그래서 어떻게하라는거지요?
HO •
양가 똑같이 하세요 아니면 아예 하질 말던가
PU •
이건 뭐..지 팔자 지가 꼰 모지리가 개소리 늘어놓는 내용이군......모지리 부모에 모지리 부부가...
LO •
시발점은 시어머니. 자식에게 경제적 도움을 받으면서 무슨놈의 명품을,, 그러니 며느리 입장에선 친정 어머니 선물도 챙기고 싶은 건 당연. .또한 며느리, 아들의 대응 역시 초딩 수준............... 아쉽다. 진정한 대화가 필요하다
CC •
어휴뻔스런 남편에 시어미..나는 저리 살지 말아야지 무슨 생활비가지 받음서 몀품백 며느리가 정말 고생하네..또ㅈ글쓴이의집안 생활이 시어미 생활비를 대면서 약간에 경제적 손실이 있다면 화는 나지만 칠순때로 물리는것도 생각해보길 바란다 가정이란게 부모로 인해 굴러가는게 아니잖는가..서로 양보하고 사위는 장모에 식사및 관려이야기하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것같다 경제적이야기 아내의서운함등등을 들어주고 그중간의 선택이 옳다고본다 노인네가명품가방은 과했다.
KU •
시어머니가 분수를 모르고 명품을 원하는거부터 문제였던듯
GO •
평생고생 예약. 시부모 생활비 감당. 에휴 속상해. 가방얘기는 핵심이 아니고 매달 생활비 드리는거 감당 안되고 꾹꾹 참아왔던거 가방으로 폭발. 근데요 평생 뒷바라지 해야 함. 병원비 각종 경조사. 집이라도 있음 다행. 형제자매중 사업한다고 날려먹음 집도 마련해주고 생활비는 나이 70까지도 감당해야. 부모님들 장수세대라서요. 이 기사의 핵심내용은 백 얘기가 아님. 포인트는 매달 생활비 책임
LM •
그냥...결혼했으면 둘만 잘 살면되지....뭐 그리 챙겨야할게 많은지.....ㅠㅠㅠ 부모들도 자식들한테 기대하는건 좀 그만둬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겄다... 70넘어서 뭐가 챙피하다는건지....명품이 없어서? 쯔쯔쯧
GY •
명품 가방을 왜 며느리한테 야기하나. 그리고 얼마나 허접하길레 택시 탔다 택시기사 아들하고 결혼? 지 팔자 지가 구긴 것을 왜 사연팔이 하나
LE •
결혼해서 시부모 생활비도 보내고 없이사는 주제에 해외여행까지 가고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나이 칠십쳐먹은 늙은이가 명품백 타령. ㅋ 70먹도록 뭐했냐 가방 하나를 못사서 며느리한테 징징거리고. 나같으면 쪽팔려서 말도 못꺼내겠다. 그걸 말한다고 다 해주는 아들내외. 이상한 집구석
MI •
나는 저 시엄니가 더 문제 생활비 받는거 미안해 생각하고 고마워 해야.된다고 봅니다 근데 거기다 명품가방 없다고 푸념! 시엄니 능력없어 명품백.없으면서 무슨 푸념을 하나 다른 시엄니들 며느리 명품 빽 사준다는거 모르나? 앞으로.나이들어 병원비.까지 감당.안 될텐데
LH •
똑같이해야지 남편놈이 싸가지가없네 그게 시발점 그리고 생활비 주는데 시모야 웃기네 명품백이라니 자식은 보험이 아님 어느정도 선을 그어야함 아님 시모 돌아가실때까지 뒷치닥거리하다 파산함
53 •
나이 70에 남들없는 명품가방없어 창피하면 백화점가서 하나 사면됩니다. 그럴 형편이 안되면 내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이니 안사야 합니다. 명품가방 들면 멋있을거 같지만, 추레한데 가방만 명품이면 그냥 가짜들고 나온 노인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들한테 가방 사달라는 염치는 어디서 나오는지
TA •
생활비도 없는주재에 얼어죽을 명품가방 타령한게 무슨부모냐 그냥 이혼해라
HA •
시어미랑 남편이 문제네 명품백사달라는 시어미도 이해안되고 대충 얼버무리는 남편도 중간에서 참 역할을 못하네
UL •
아니.... 생활비를 대주는데 명품가방 해달라고 하는게 정상임? 그걸 또 선물을 함? 난 절대 안해줬음. 안쓰러워서 시원하게 선물했겠지 ...근데 저런 인간들 특징이 고마운줄 몰라
DO •
생활비 준다는 헛소리 할때 잘랐어야지 요즘 노인들 절대 안죽고 최소 90살까지 살텐데 몇십년동안 생활비를 어떻게 주냐 할망구도 양심없지 직접 알바라도 하든가 식당 설거지라도 해야지 자식한태 무슨 민폐야 돈도없는게 무슨 명품타령..ㅋ
KI •
돈벌이가 없어서 자식에게 생활비 받는데 해외여행에 명품 가방이 아니어서 투덜이라. 허허. 사람이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인거지. 시어미와 남편이 멍청하고 철딱서니가 없는거지
CH •
시부모가 제일 화근이다 생활비 까지 받아쓰면서 명품백없어서 챙피했다 능력되시면 명품백도 사고 생활비도 알아서쓰세요 매달 생활비주는것도 부담인데 300만원명품가방이뭐가중요해 담달도 그담달도 생활비는 계속 나가는거구 아프기라도 하시면 다 아들내외 책임일텐데 왜 결혼해서 잘살려고 하는데 분란을 일으키는지 참다참다 폭발한거지 ㅡ아내입장에서는 남편도 중간에서 엄마가 헛소리하면 끊어내야지 아내가 더 화날만했음
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