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금액 실화냐? 어도어가 다니엘한테 431억이나 내놓으라고 소송을 걸었어. 43.1억도 아니고 431억이라니 거의 가문이 휘청이다 못해 박살 날 수준 아니냐고. 어도어 주장에 따르면 다니엘이랑 그 가족, 그리고 민희진 전 대표가 이번 사태를 키우고 멤버들 이탈하게 만든 주범이라서 법적으로 참교육 시전하겠다는데 분위기 진짜 살벌함 그 자체야.
게다가 법조계에서는 위약벌만 따지면 1000억이 넘을 수도 있다는 소문까지 솔솔 돌고 있거든. 어도어 측은 계약서에 이미 정해진 산식대로 가는 거라면서 아주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양이야. 결국 다니엘은 어제 자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받고 짐 싸게 됐는데, 사실상 팀에서 영구 제명이나 퇴출당한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지.
다른 멤버들 근황도 들어보면 아주 스펙터클해. 하니는 결국 소속사로 복귀하기로 했고 민지는 아직 회사랑 밀당하면서 간 보는 중이라는데, 다니엘만 딱 찍어서 계약 해지 때린 거 보면 어도어랑은 이제 루비콘강을 건너버린 것 같아. 팬들이 목 놓아 기다리던 “뉴진스” 완전체 활동은 이제 당분간, 아니 어쩌면 영원히 꿈도 못 꾸게 생긴 거지.
진짜 431억이면 로또 1등을 몇 번을 맞아야 만져볼 수 있는 돈이냐? 연예계 뉴스 보다가 이렇게 억 소리 나는 금액은 진짜 살다 살다 처음 보는 듯해. 다니엘 가족까지 줄줄이 엮여서 소송전 들어간 거 보니 앞으로 법정에서 진흙탕 싸움 제대로 벌어질 것 같은데 이거 완전 현실판 매운맛 드라마가 따로 없어. 앞으로 어떻게 결론 날지 궁금하긴 한데 일단 금액부터가 너무 비현실적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혼미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