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에서 431억이라는 전설적인 숫자로 손해배상 때리니까 다니엘도 참지 않고 변호사 소환술 시전했네. 법조계 오피셜로 다니엘이 최근 법원에 소송위임장 던지면서 본격적인 맞다이 준비 완료했대. 이번 배틀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서 열리는데 여기가 하이브랑 민희진 전 대표 사이의 주주간계약 분쟁이랑 풋옵션 싸움 심리하는 그곳이라 아주 화끈한 화력전이 예상돼.
어도어 쪽은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 다니엘이랑 그 가족, 그리고 민희진한테 있다고 보고 법적 책임을 아주 뼈아프게 물을 기세야. 위약벌만 따져도 천 억 넘을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썰이 돌 정도니까 진짜 액수부터가 현실감 없는 다른 세상 이야기 같지 않냐. 어도어 관계자 말로는 구체적인 금액은 비밀이지만 전속계약 산식대로 정직하게 청구했다는데 액수만 봐도 이미 기선제압 제대로 들어간 느낌이야.
원래 뉴진스 멤버들 전속계약 소송 지고 나서 다 복귀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어도어랑 온도 차가 꽤 컸던 모양이야. 해린이랑 혜인이는 군말 없이 복귀 확정인데 민지랑 하니는 아직 밀당 중이고 다니엘은 결국 계약 해지 딱지 붙으면서 완전체 컴백 꿈은 산산조각 났지. 결국 이제는 웃음기 싹 빼고 법정에서 피 튀기는 돈 싸움하는 엔딩만 남았는데 431억이라는 역대급 빌링지가 과연 누구 손을 들어줄지 진짜 흥미진진하게 돌아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