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쪽에서 대낮에 진짜 황당하고 무서운 일이 벌어졌어. 17살밖에 안 된 A군이 흉기를 휘둘러서 길 가던 사람 두 명을 다치게 한 거야. 피해자 중 한 분은 79세 할머니고, 다른 한 명은 18세 남성인데 공원 입구에서 갑자기 이런 공격을 받았다니 세상이 참 흉흉하다는 생각이 드네.
피해자분들은 각각 머리랑 손목을 다쳐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정말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해. 범행을 저지른 A군은 곧장 도망쳤지만, 대한민국 경찰의 추격 속도는 그야말로 “광속”이었지. 신고 들어온 지 겨우 17분 만에, 사건 현장에서 고작 150m 떨어진 곳에서 긴급체포됐어. 도망가 봐야 결국 경찰 손바닥 안이었던 셈이지.
관악경찰서는 현재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는지 범행 동기를 빡세게 조사하고 있어.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결정한다고 하는데, 이런 무차별적인 공격은 정말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봐.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이런 무거운 범죄에 휘말리다니 본인 인생도 참 막장으로 가는 느낌이라 씁쓸하네. 요즘 워낙 흉흉한 일이 많아서 다들 평소에 길 다닐 때 스마트폰만 너무 보지 말고 주변 잘 살피면서 다녀야겠어. 안전이 제일이니까 항상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