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가 경찰에 상해진단서랑 치료확인서를 제출하면서 판이 커지고 있어. 작년 8월에 술 마시다가 박나래가 자기 얼굴 쪽으로 술잔을 던졌다고 주장하는데, 이게 잔이 깨지면서 얼굴 멍은 기본이고 손까지 베여서 응급실 가서 꼬매기까지 했대. 진단서에 2주 안정이 필요하다고 적혀있고 봉합 수술 기록까지 다 나와버려서 빼박 증거가 될지 지켜봐야 할 듯.
이게 진짜 무서운 게 특수상해 혐의로 엮인 거거든. 특수상해는 벌금형 따위 없고 걸리면 최소 1년에서 10년 징역형만 있는 무거운 범죄야. 박나래 측은 당연히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는 중이지. 술잔을 바닥에 던지긴 했어도 매니저한테 직접 던진 적은 없다고 선 긋고 있어. 결국 그 자리에 같이 있던 지인들이 뭐라고 증언하느냐가 이번 사건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 같아.
근데 파도 파도 끝이 없는 게, 전 매니저들이 이미 갑질이나 횡령 같은 걸로 고소도 해놨고 부동산까지 가압류된 상태래. 여기에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불법 의료 행위 의혹까지 터져서 이미지 나락 가는 중임. 이 사건 때문에 친한 동생인 샤이니 키랑 입짧은햇님까지 활동 중단하고 같이 욕먹는 중이라 주변 민폐가 장난 아니야. 경찰은 주사 놔준 사람 출국금지 시키고 수사 범위 넓히고 있다는데, 예능에서 보여주던 털털한 모습은 어디 가고 법정 싸움만 남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