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랑 전 매니저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팝콘각 진실공방이 심상치 않아. 전 매니저 A씨가 최근에 상해진단서랑 치료확인서까지 야무지게 챙겨서 경찰에 출석했거든. 주장이 꽤나 살벌한데, 2023년 술자리에서 박나래가 자기 얼굴로 술잔을 냅다 풀파워로 투척했고, 그게 깨지면서 파편에 맞아 얼굴에 멍들고 손까지 베여서 4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대. 응급실 가서 치료받은 기록까지 깠으니 아주 단단히 벼르고 나온 모양이야.
A씨 말로는 술 안 마신다고 폭언까지 들었다며 서러움을 토로하는데, 박나래 쪽은 1도 인정 못 한다며 극구 부인 중이지. 술잔을 홧김에 바닥에 던지긴 했지만 매니저 얼굴에 대고 조준 사격한 적은 절대로 없다는 거야. 오히려 전 매니저들이 허위사실 퍼뜨리면서 돈 뜯어내려 한다고 공갈 미수에 업무상 횡령 혐의까지 얹어서 맞고소로 참교육 시전 중이야.
경찰은 그때 같이 술 마시면서 현장 직관했던 지인들까지 불러서 누구 말이 진짜인지 꼼꼼하게 따져볼 예정이래. 4바늘 꿰맨 상처가 박나래의 의도적인 투척 때문인지, 아니면 바닥에 맞고 튄 불운의 파편 때문인지가 이번 법정 싸움의 핵심 쟁점이 될 것 같아.
양쪽 주장이 워낙 팽팽해서 결말이 어떻게 날지 진짜 궁금하네. 연예계 바닥은 진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임. 일단 우리 같은 구경꾼들은 중립 기어 꽉 박고 경찰 수사 결과 나오는 거 지켜보는 게 상책일 듯 싶어.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지만, 조만간 법봉 소리에 누구 하나는 멘탈 제대로 털릴 것 같은 분위기라 아주 흥미진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