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네 집안 서열 1위 바뀐 듯한 느낌적인 느낌
북한에서 이번 신년 맞이랍시고 화려하게 축하 공연을 열었는데 거기서 아주 기묘하고 흥미로운 광경이 포착됐음. 김정은 딸 주애가 아빠 볼에다가 대놓고 뽀뽀를 시전했는데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 할 파격적인 스킨십이라 다들 눈이 휘둥그레졌을 법함. 정은이도 기분이 째지는지 광대 승천하면서 실실 웃는 게 영락없는 딸바보 인증하는 꼴이었음.

이날 얘네가 타고 온 리무진 번호판부터가 범상치 않은데 ‘7·27 1953’이라고 정전협정일을 대놓고 박아놨더라고. 거기서 제일 먼저 내리는 게 주애였고 가죽 코트까지 아빠랑 세트로 맞춰 입고 나와서 존재감을 뿜뿜 풍겼음. 심지어 엄마 리설주랑 아빠 사이 정중앙 상석에 딱 버티고 앉아서 공연 관람하는데 포스가 거의 차기 실세 그 자체임. 옆에서 귓속말도 하고 손도 잡으면서 부녀간의 돈독함을 아주 대놓고 과시하더라고.

더 웃긴 건 주애가 공연장에 나타난 아이들을 안아주고 볼까지 맞대면서 인민을 돌보는 지도자 코스프레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점임. 리설주 여사는 옆에서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존재감이 확 죽어버린 게 눈에 보일 정도였음. 어른들이 주애한테 90도로 폴더 인사 박는 장면까지 공개된 거 보면 이미 북한 내 서열 정리는 주애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함. 이제는 그냥 귀여운 딸내미 수준을 넘어서서 북한의 차세대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느낌적인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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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제발 지구상에서 사라져라
JY •
드러워 못 봐주겠네
DO •
불쌍한 북한 주민들....북한으로 대북방송은 못하게하면서 노동신문이라니..
MI •
육갑을 떠네
PO •
이따위 드런기사 올리지마라. 새카만 돼지 독재후진국 이따구기사를 보자니 구역질날지경이다..
PO •
아니 쪼그만게 왜 손으로 감싸기까지하며 뽀뽀하냐 남친한테 하듯이? 너무 징그럽네
WI •
조만간 주애랑 정은이 사이에서 자식이 생기겠군 개족보집구석이구만
DJ •
아오! 주적 북한 뉴스를 왜 보아야 하니? ㅉㅉ 처참한 언론
PY •
니 아빠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은 죽이고 고문하고 인권을 박탈하는 줄 아냐? 배를 곪는 사람들 천지인 북한에서 너희 가족만 호사스럽게 사는 것은 결국 벌로 돌아온다
EV •
좌파들이 숭앙하는 김정은 부녀!
OS •
정청래와 김민석이를 북한에 보내면 주애한테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하겠지.. 확실히 남한이 좋아 . 반미 운동했어도 당대표 시켜주고 총리도 시켜주고 ..
LH •
아빠와딸이 이렇게 뽀뽀해?남친인줄!
4Y •
김건희는 그냥 막 이름 부르면서 이설주는 여사 라고하네
PA •
기자들 글 쓰는 거 보면 김위원장이니 이설주여사니 존칭 쓰는 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부인에게 하는 호칭과 비교해 보면 북조선민주노동조합 기자들 같다
MU •
근친 영상 보던 문재앙이 떠오르네
GH •
조선왕조 500년 , 벼라별 무능력자들이 대를이어 세습 왕으로 군림한 결과가 우물안 개구리신세로 일본에 추격당한 한민족의 500년 쇠퇴기 였다. 4대째 세습하려는 북한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김씨왕조인데 20대 학생운동때부터 이들을 동경하고 추종하는 세력들이 언론과 정치권력의 주류로 등장한 상태가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민주,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할지 걱정이다
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