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오디샤주에서 상상도 못 할 기괴한 일이 벌어졌어. 지난 크리스마스에 한 호텔에서 살인 사건이 터졌는데 내막을 들여다보니 정말 소름 돋는 실화더라고. 주인공은 22살 유부남이랑 27살 이혼녀인데 둘이 몰래 만나는 사이였어. 호텔로 가던 중에 우연히 친구를 만나서 셋이 술을 마신 게 화근이었지.
술이 들어가니까 불륜 커플이 눈이 맞아서 친구 앞에서 애정 행각을 벌였나 봐. 그걸 보던 친구가 자기도 끼워달라고 선을 넘는 발언을 해버렸어. 당연히 커플은 거절했는데, 친구가 너네 바람피우는 거 가족한테 다 불겠다고 협박을 했대. 여기서 이성을 잃은 커플이 친구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하는 비극이 발생했어.
진짜 소름 돋는 건 그다음이야. 친구 시신을 바닥에 그냥 두고 침대에서 자기들끼리 성관계를 했다는 거야.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기괴하지. 다음 날 아침에야 시신 확인하고 도망갔는데 결국 꼬리가 길어서 경찰한테 잡혔어.
불륜에 살인, 그리고 시신 방치까지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하고 기괴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 같아. 친구 사이였는데 순간의 욕망과 협박 때문에 이런 결말을 맞이하다니 참 씁쓸하네. 람찬드라는 결국 범행을 자백했고 지금은 둘 다 구금된 상태라고 해. 다들 사람 무서운 줄 알고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주는 역대급 사건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