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랑 전 매니저들 사이의 전쟁이 아주 끝장나고 있어. 이번에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진정서까지 제출했는데 그 내용이 꽤나 “파격적”이라 커뮤니티가 들썩이는 중이야. 차 뒷자리에서 남성이랑 묘한 행동을 벌였는데, 운전석이랑 조수석에 있던 매니저들은 좁은 공간에서 도망도 못 가고 강제로 시각과 청각 테러를 당했다는 거야. 자리를 피할 수도 없는 특수한 공간이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났다는 게 매니저들 주장이지.
더 골 때리는 건 그 묘한 행위 중에 운전석 시트를 자꾸 발로 뻥뻥 차는 바람에 대형 사고가 날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고 해. 매니저들은 이게 단순한 사생활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못 박았어. 사실 이미 양측은 법적으로도 한바탕 붙고 있는데, 매니저들이 박나래 이태원 주택에 가압류 걸어버리고 대리처방이나 진행비 미지급 문제까지 다 터뜨린 상태야.
박나래도 가만히 안 있고 공갈 미수랑 횡령 혐의로 맞고소 때리면서 진흙탕 싸움의 정석을 보여주는 중이지. 여기에 불법 의료 행위 의혹까지 한 스푼 더해져서 여론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버렸어. 노동청에서 조만간 매니저들 불러서 조사한다는데, 누구 말이 사실로 밝혀지든 연예계 역사에 남을 만한 촌극이 될 게 분명해 보여. 이런 논란이 한두 개가 아니라서 앞으로의 방송 활동도 아마 쉽지 않을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