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에 인생 걸고 5억 박았던 레전드 공무원이 결국 승전보를 울렸어. 작년 11월에 61만 원대에 과감하게 진입했다가 이번에 드디어 1억 4천만 원 넘게 챙기고 쿨하게 익절했대. 말이 5억이지 사실 그중 4억 가까이가 빚으로 끌어다 쓴 신용 융자였거든. 한 달 이자만 260만 원씩 꼬박꼬박 내면서 버텼다는데 이건 진짜 웬만한 강심장 아니면 절대 못 할 짓이지.
중간에 주가가 50만 원선까지 무너졌을 때는 증권사에서 반대매매하겠다고 독촉 전화까지 와서 진짜 한강 온도 체크하러 갈 뻔했다더라고. 그때 커뮤니티에서 조롱하고 망할 거라고 비웃던 사람들 진짜 많았는데 그거 다 멘탈 잡고 버텨내서 결국 1억 넘는 수익 인증으로 입을 싹 닫게 만들었어. 10퍼센트 정도 깔끔하게 먹고 일단 시드 회수했다는데 역시 끝까지 버티는 놈이 이기는 게 주식 판의 진리인가 봐.
수익금으로는 주변 지인들이랑 직장 동료들한테 소고기 거하게 쏠 계획이라는데 이 소식 들은 사람들 배 좀 아프겠어. 하이닉스가 오늘 신고가 경신하면서 분위기 제대로 탔는데 이 야수 공무원은 앞으로도 반도체가 2028년까지는 계속 우상향할 거라며 강한 확신을 보이더라고. 남는 돈 생기면 다시 풀배팅하러 오겠다는데 다음에도 역대급 수익 인증 올라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무서운 기세로 돈 복사 성공한 거 보니까 부럽기도 하고 야수의 심장은 확실히 일반인이랑은 차원이 다르긴 한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