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모욕하며 이혼하라고 시비 걸던 지인 살해한 남편의 최후
경남 밀양에서 술자리 가지고 택시로 귀가하던 중에 사건이 터졌어. 같이 있던 50대 지인이 갑자기 옆에 있는 친구 아내 목을 조르면서 “이런 여자 넘쳐나니까 당장 이혼하라”고 막말을 쏟아낸 거야. 남편인 60대 A씨는 그 자리에서는 일단 참고 귀가했는데 도저히 분이 안 풀렸나 봐. 주변 사람들한테 그 인간 그냥 안 두겠다고 말하고는 진짜로 집에 있던 연장을 챙겨서 지인을 찾아가 목숨을 앗아갔어.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걸 강조했지만 법원은 냉정했지. 범행 직후에 아내한테 이제 곧 경찰 올 거라고 예고까지 했던 점이랑 범행 수법이 아주 구체적이었던 걸 보면 정신이 아주 말짱했다는 게 판사님들 판단이야. 알고 보니 이분 과거에 성폭력 전과도 있어서 처벌이 더 엄중하게 내려진 것 같아.

결국 1심이랑 2심 거쳐서 대법원까지 갔는데 징역 15년이 그대로 확정됐어. 아무리 지인이 선 넘는 짓을 하고 아내를 모욕했다고 해도 살인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거지. 술기운에 입 잘못 놀린 지인이나 분노 조절 못 하고 범죄 저지른 남편이나 둘 다 인생이 참 허무하게 꼬여버린 사건이야. 사소한 시비보다 훨씬 무서운 게 술자리 말실수라는 걸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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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남편보는데서 남의부인 목을조르는게 그냥 험담수준이냐?살인미수지?죽을짓했고만ㅉㅉㅉ
SU •
지인이 내 아내 목을 왜 조르죠 아무리 취했어도?????
I_ •
남의 아내 목은 왜 조름? 이해할수 없는 일이 너무 많다
AI •
죽을 짓을 했으면 죽는게 맞다
KW •
A씨의 행동에 공감이 간다. 나같아도 가만 안 있는다
TO •
밀양은 진짜 넘사벽이네 비상식적인 곳
TJ •
죽어도 싸다,
KJ •
잘 죽 였 다 당신 은 진정 한 남자다
PC •
밀양
KA •
면전에서 남의 가족 욕하면 그 자리에서 칼맞아 뒤지는건 자연의 섭리인데, 그걸 어떻게 법으로 처벌함?
SO •
목조를정도로 자기아내 생명을 죽이려햇는데 참는 남편이 어디있냐
SH •
가정을 지키고자 했는데 이렇게 대하면 어쩌잔거임?
AL •
밀양 그동네 아니냐?
DH •
법은 이상해!!! AI판사로 빨리 갈아타자
HM •
성범죄자가 살인까지??? 또 그걸 옹호한다고??? 그리고 밀양?? 대단하다 ㅋㅋ
MI •
죽을짓 했네.
JU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택시 기사의 증언이 있어야 할 듯
79 •
잘 죽었다 ㅎㅎ 사망자 유족들은 제사지내지마라 ㅋㅋㅋㅋㅋ
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