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결국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제대로 칼을 뽑아 들었어. 현지 시각 3일 새벽에 수도 카라카스랑 공군 기지가 있는 마라카이 곳곳에서 연쇄적인 폭발음이 들렸다고 해. 단순한 무력 시위인 줄 알았는데 미 연방항공청에서 아예 베네수엘라 영공에 미국 비행기 띄우지 말라고 비행 금지령까지 내린 걸 보면 이건 진짜 심각한 상황이지.
이번 공격의 주 타깃은 베네수엘라 공군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엘 리베르타도르’ 공군 기지야. 여기가 털리면 공군 전력이 사실상 마비되는 거라 전략적으로 엄청 중요한 곳인데, 현지 영상 보니까 화염이랑 연기 기둥이 아주 살벌하더라고. 수도 카라카스 남부 쪽은 군사 기지 근처에서 폭발음 들리더니 정전까지 나서 도시 전체가 패닉 상태라고 해.
더 소름 돋는 건 로이터 통신에서 미 지상군이 이미 카라카스 안팎에서 은밀하게 작전 수행 중이라는 소식을 타전했다는 거야. 전문가들은 미군 항공기들이 레이더망 피하려고 트랜스폰더까지 끄고 침투한 걸로 분석하고 있어. 이 정도면 단순한 공습이 아니라 아예 전면전으로 가는 빌드업이라고 봐야지.
마두로 대통령은 당연히 비상사태 선포하고 “미국 놈들이 석유 노리고 우리 민간 시설 공격한다”고 주장하며 버티는 중이야. 트럼프 정부가 그동안 “모든 옵션을 고려 중”이라며 계속 압박하더니 결국 진짜로 버튼을 눌러버렸네. 베네수엘라 해안 타격설이 돌고 유조선 나포할 때부터 분위기 싸하더니만, 결국 지구 반대편에서 큰 사건이 터지고야 말았어.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긴장감이 엄청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