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태가 아주 스펙터클하게 돌아가는 중이야. 폭로자 A씨가 이번엔 보이스톡 기록까지 들고 나왔거든. 원래는 소속사에 메일 보냈더니 이이경한테 직접 연락이 왔대. 거기서 이이경이 “너 신상 털릴 텐데 괜찮냐”라면서 은근히 압박을 줬다는 게 A씨 주장이야. 변호사 선임해서 수사할 수 있는 범죄라고 겁까지 줬다나 봐.
웃긴 건 A씨가 처음에 폭로했다가 갑자기 “이거 다 AI로 조작한 거임”이라며 꼬리 내렸던 적이 있거든? 근데 이번에 다시 입장을 바꿔서 “사실 조작 아님, 나 진짜 억울함”이라며 대사관 통해서 고소하겠다고 아주 판을 키우고 있어. 친한 동생으로 생각해서 일상도 공유하며 오래 연락했는데 왜 그랬냐는 이이경의 멘트까지 공개하면서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고 호소하는 중이야.
이이경 쪽은 이미 칼을 제대로 갈았어. 명예훼손으로 고소장 접수했고, 폭로자가 독일에 있든 어디에 있든 직접 가서라도 끝장을 보겠대. 강경 대응 하느라 잘 나가던 ‘놀면 뭐하니’까지 하차했으니 속이 아주 타들어 가겠지.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가 한순간에 흔들리는 상황이라 멘탈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이거 진짜 누가 구라치고 있는 건지 팝콘 각 제대로 잡혔다. 한쪽은 보이스톡 캡처본이 진실의 증거라고 우기면서 독일 대사관까지 가겠다고 하고, 다른 한쪽은 무조건 법대로 하겠다며 독일 원정 고소까지 예고했으니 말이야. 과연 누가 마지막에 웃게 될지, 진실의 방으로 가야 할 사람이 누군지 지켜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