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결국 큰 거 한 건 했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아주 그냥 핀셋으로 뽑듯이 잡아왔더라고. 이번 작전 이름이 ‘단호한 결의’였다는데, 준비 과정 보니까 진짜 미 육군의 광기가 느껴져. 무려 5개월 전부터 CIA 요원들을 몰래 잠입시켜서 마두로가 점심에 뭐 먹는지, 심지어 키우는 댕댕이 이름이 뭔지까지 다 털었다지 뭐야. 500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현상금까지 걸었으니 말 다 했지.
제일 소름 돋는 건 미국 켄터키에다가 마두로가 사는 집이랑 똑같은 사이즈로 실물 모형 세트장을 지어놓고, 특공대원들이 밤마다 침투랑 탈출 연습을 무한 반복했다는 거야. 이거 완전 현실판 콜 오브 듀티 아니냐? 날씨 눈치 좀 보다가 트럼프가 오케이 사인 딱 하니까 비행기 150대가 동시에 뜨고 사이버 공격으로 카라카스 시내 전기를 통째로 날려버렸어.
마두로는 자다가 갑자기 세상이 깜깜해지더니 델타포스 형님들이 들이닥치니까 허겁지겁 강철 방공호로 튀려다 문 앞에서 바로 컷 당했어. 미군이 너무 빨라서 문고리도 못 잡았대. 트럼프는 이 모든 과정을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참모들이랑 생중계로 봤다는데, 본인 입으로 “드라마 보는 줄 알았다”고 할 정도니 스케일 장난 아니었나 봐. 지금 마두로는 뉴욕 공항 도착해서 요원 30명한테 에워싸인 채 압송됐대. 진짜 영화 한 편 뚝딱 찍어버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