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형님들이 베네수엘라에서 한밤중에 리얼 액션 영화 한 편 찍었더라고. 작전명은 “확고한 결의”였는데, 말 그대로 자비 없는 퀄리티를 보여줬어. 미군이 수개월 전부터 마두로 대통령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면서 심지어 어떤 반려동물을 키우는지, 밥은 뭘 먹는지까지 전부 파악했대. CIA는 현지에 소규모 팀까지 보내서 잠복하고, 델타포스는 아예 마두로가 사는 집이랑 똑같은 모델하우스를 지어놓고 침투 연습을 무한 반복했다니 역시 천조국 형님들 준비성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아.
트럼프가 밤 10시 넘어서 공격 오더 내리자마자 전 세계 기지 20곳에서 비행기 150대가 동시에 출격했는데, F-22부터 스텔스기까지 동원해서 하늘을 그냥 도배해버렸어. 옛날에 빈 라덴 잡을 때 활약했던 그 유명한 160 특수작전항공연대가 헬기 타고 날아가서 방공망 무력화시키고 슥 들어갔지. 마두로 이 아저씨는 한창 자고 있다가 침실에서 그대로 끌려 나왔는데, 압송되는 사진 보니까 회색 츄리닝 입고 있더라. 급하게 철문 닫고 비밀 안전처로 튀려다가 미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문도 못 닫고 바로 잡혀버렸대.
제일 소름 돋는 건 베네수엘라 영토에 들어갔다가 마두로 부부 잡아서 이오지마함으로 복귀하는 데 2시간 반밖에 안 걸렸다는 거야. 현지에서 교전이 꽤 있었는데도 미군 전사자는 단 한 명도 없는 게 리얼 실화냐 싶어. 헬기 한 대가 총 좀 맞긴 했어도 전 기체가 무사히 돌아왔다고 하니 역시 장비랑 훈련빨이 무섭긴 해. 지금 마두로는 츄리닝 차림 그대로 전 세계에 인증샷 박제됐는데, 진짜 인생 한 방에 훅 가는 거 보면 평소에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