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실세 중의 실세로 꼽히는 현지 누나가 다시 한번 등판해야 할 타이밍이 씨게 왔나 봐. 천하람이 이번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보고 제발 눈치 챙기고 당장 짐 싸서 집에 가라고 아주 매운맛 직격탄을 날렸거든.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에 자기 보좌진들한테 아주 그냥 어메이징한 갑질을 시전했다는 의혹이 여기저기서 굴착기급으로 파헤쳐지고 있나 봐.
근데 이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게 완전 소름 돋는 킬포야. 예전에 강선우 후보자 때도 보좌진 갑질 논란 터져서 여론이 지하 뚫고 내려가니까, 그때도 현지 누나가 몰래 전화 한 통 때려서 “이제 그만 무대에서 내려오시죠” 하고 깔끔하게 컷했다는 소문이 여의도에 파다했잖아. 천하람은 지금 이재명 정부가 무슨 ‘갑질러 콜렉터’라도 되는 거냐면서, 왜 자꾸 이런 문제 있는 사람들만 기가 막히게 골라내서 장관 시키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고 팩폭을 아주 사정없이 꽂아버렸어.
솔직히 보좌진들한테 갑질하는 게 무슨 장관 되기 위한 필수 스펙도 아니고, 이런 식의 인사가 반복되면 국회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 희망 고문하는 거나 다름없잖아. 입법부 수준을 대놓고 깎아먹는 국회 파괴 행위라고 천하람이 아주 작심하고 비판하는 중이야. 오늘도 천하람은 “현지 누나, 지금 뭐 해? 빨리 전화기 들고 사퇴하라고 말해”라면서 압박 수위를 안드로메다급으로 높이고 있어. 장관 후보자 사퇴가 하루하루 늦어질수록 국민들 속만 터지는 일인데, 과연 이번에도 현지 누나의 마법 같은 전화 한 통으로 상황이 깔끔하게 정리될지 다들 팝콘 들고 지켜보는 분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