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 누나가 이번엔 국세청 형님들한테 제대로 정밀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야. 1인 기획사 엔파크를 세우고 엄마를 대표로 앉혔는데, 사실 엄마는 출근도 안 했으면서 매달 수백만 원씩 연간 8000만 원 가까운 월급을 루팡해갔대. 이게 전형적인 유령 직원 등록 수법이라 세무조사 조사2국 형님들이 돋보기 들고 낱낱이 파헤친 거지.
수입을 보니까 3년 동안 무려 100억 가까이 벌어들였더라고. 역시 톱 클래스 개그우먼답게 수입 클래스는 남다른데, 그 큰돈을 법인에 쟁여두면서 어떻게든 세금을 깎아보려고 머리 굴린 모양이야. 처음엔 탈루 규모가 20억 정도 될 거라는 소문이 돌아서 민심이 흉흉했는데, 결국은 2~3억 정도 추징금 내는 걸로 일단락됐어. 전문가 형들 말로는 법인에 돈 쌓아두는 건 절세 기술일 수 있어도, 일 안 하는 가족한테 월급 쏴주는 건 선 넘은 탈세라고 하더라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야. 전 매니저들이랑도 거의 전쟁 수준으로 싸우고 있거든. 갑질은 기본이고 대리 처방에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터지면서 나래 누나 부동산에 가압류까지 걸린 상태야. 나래 누나도 지지 않고 공갈이랑 횡령으로 맞고소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데, 방송 중단하고 법원만 왔다 갔다 하는 근황을 보니 참 안습이지. 세금 문제는 워낙 민감한 부분이라 이번 논란을 어떻게 돌파할지 지켜봐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