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장인 햄지가 갑자기 방송 중단 선언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시끌시끌해. 사실 알고 보니 은퇴는 아니고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인 2세 계획을 위해서 잠시 샷따를 내리기로 했다네. 벌써 유튜브 시작한 지도 8년이나 됐고 남자친구랑은 무려 10년 차 커플이라니 시간 진짜 순삭인 것 같아.
서로 나이도 좀 있고 지금 결단 안 내리면 나중에 진짜 후회할 것 같아서 과감하게 먹방 쉬어가기로 결정했다더라고. 아예 안 보이는 건 아니고 이미 찍어둔 쇼츠나 가끔 생존 신고용 롱폼 영상은 올린다고 하니까 너무 서운해하진 마. 주방에서 요리하고 먹으면서 쌓은 추억이 하도 많아서 본인도 쉬는 게 쉽지는 않지만, 새해 맞이해서 햄지가 “중대 발표”를 하며 큰 결심을 했나 봐.
이제 2026년까지 햄지 2세를 만나기 위해 술도 딱 끊고 병원도 다니면서 건강 관리 빡세게 할 예정이래. 그동안 매일같이 맛있는 거 먹는 영상 보면서 대리 만족 제대로 했는데 당분간은 그 즐거움을 좀 아껴둬야겠어. 2024년 한국인이 좋아하는 유튜버 3위까지 찍었던 폼 어디 안 가겠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여.
솔직히 먹방 보면서 힐링했던 팬들 입장에선 아쉽겠지만, 햄지의 인생 2막 준비도 완전 응원 각이지. 몸 건강히 잘 챙겨서 나중에 햄지 2세랑 같이 나타나면 그게 진짜 레전드일 듯해. 푹 쉬면서 기운 충전하고 돌아올 햄지를 기다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