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느 술집의 기막힌 영업 방식과 그 결말
부산에서 진짜 어이없는 사건이 터졌어. 한 유흥주점에서 손님이 술 마시다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 과정이 정말 가관이야. 직원이 길에서 손님을 섭외해 왔는데, 같이 술 마시던 접객원이 술을 엄청 권했나 봐. 결국 손님이 정신을 잃고 쓰러졌는데 여기서부터가 진짜 소름 돋는 포인트임.

사람이 쓰러졌으면 119를 부르는 게 상식인데, 이 사람들은 골든타임에 딴짓하기 바빴어. 의식 없는 손님 손가락 가져다가 폰 잠금 해제하려고 시도하질 않나, 지갑에서 카드 슬쩍해서 91만 원을 그냥 결제해버렸어. 심지어 132만 원 더 긁으려다 그건 미수에 그쳤다네. 그러는 동안 손님은 차가운 방에 3시간 넘게 홀로 방치됐고 결국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숨졌어.

검찰은 사장님이랑 종업원들을 유기치사랑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겼는데, 피고인들 반응이 더 기가 막혀. 카드 제멋대로 긁고 위생법 어긴 건 인정하는데, 사람이 죽은 건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하고 있거든. 단순히 잠을 자는 줄 알았고 술이 깰 때까지 기다렸을 뿐이지 죽을 줄은 몰랐다는 게 이들의 변명이야.

세상에 어느 누가 잠든 사람 손가락으로 폰을 풀고 카드를 훔쳐서 긁겠어. 사람 생명보다 술값이 먼저였던 이 빌런들은 이제 법정에서 치열하게 싸울 예정인가 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증인 심문 들어간다는데 법의 심판이 제대로 내려질지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확실한 본보기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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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가짜양주 먹여서 죽었네,살인죄로 다스려라
RI •
난감하네
QK •
주점 직원이 업소로 데려왔다
SA •
삐기 납치 구만 죄질이 아주 불량하네 엄벌에처해야한다 요즘도 저런짓을 하다니
BJ •
가짜양주인지 확인해야 하고 얼마나 짧은 시간에 알코올을 과량섭취케 했는지를 밝혀야 헌다. 거기에 살인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CE •
싸그라감방에쳐넣어라
AA •
엄벌에 처해야한다
SW •
삐끼 호객으로 갔으면 이미 만취였을텐데 90짜리 가짜양주먹였겠지
WO •
보니까 술 이빠이 취해서 혼자 방황하는 사람 삐끼쳤네
VE •
악랄한 놈들 손님이 정신을 잃으면 경찰에 신고하든가 119를 불렀어야지 그저 돈에 눈이 멀어 사람을 죽이다니
TR •
91만원 긁고 추가로 132만원 긁으려다 실패했다는 대목에서 일부러 살인의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지 않나? 큰 금액으로 결제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일부러 저런다는걸
CE •
양주에 약탄거같은데
KK •
양주 한병이 91만원? 추가 132만원 긁으려다가 못했다고? 그 양주는 도대체 어떤 양주길래 200만원이 넘냐? 완전 사기꾼에 살인자네
BO •
ㆍ길거리 호객행위 당하면 이꼴난다/ 법으로 재지하자/ 이런꼴 저런꼴 안볼려면 술을 끊는게 답이다/ 항상 우리주위에는 범죄자들이 항상 노려보고있다/
MI •
조사하면 다나와.. 양주1병먹고 죽는사람이 어딧어?? 그것도 혼자먹은것도 아니구만.... 현장증거...잘찾아봐라..... 죽은사람만 억울하지......
DO •
살인죄를..
GU •
삐끼가 데려와서 가짜양주, 약물탄 양주 , 이런거 동남마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생활속의 이야기
W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