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진정서를 던졌는데 그 내용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임. 운전 중인데 뒷좌석에서 낯선 남성이랑 19금 행위를 벌였다는 폭로가 터졌거든. 폐쇄된 차 안이라 매니저들은 도망갈 곳도 없이 그 민망한 상황을 강제로 직관하게 됐다는데 이건 뭐 정신적 데미지가 상당할 것 같아.
이 소식을 접한 법조계에서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중이야. 매니저들한테 차 안은 엄연한 직장이자 업무 공간인데 거기서 그런 부적절한 짓을 하는 건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자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분석이지. 심지어 행위 도중에 흥분했는지 운전석 시트를 발로 뻥뻥 차서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다는 주장까지 나와서 도로 위 빌런 노릇까지 톡톡히 한 셈이야.
현직 변호사 말로는 이게 법원에서 사실로 인정되는 순간 위자료는 둘째 치고 광고 위약금으로 수십에서 수백억을 물어내야 할 수도 있대. 사실상 연예계 은퇴 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지. 논란이 길어질수록 이미지 추락은 물론 경제적 타격이 어마무시하니까 변호사들은 차라리 조용히 합의하고 사태를 광속으로 수습하는 게 지갑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조언하고 있어.
현재 박나래 측은 입을 꾹 닫고 함구하는 중이지만 노동청이 조만간 매니저들을 소환해서 조사할 방침이라 조만간 진실의 문이 열릴 듯함. 만약 사실로 밝혀지면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는 그야말로 공중분해 될 텐데 과연 박나래가 이 위기를 어떻게 뚫고 나갈지 다들 팝콘 들고 관전 모드 돌입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