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조폭이랑 찐하게 엮였다는 의혹 때문에 자숙하는 척하더니, 고작 3주 만에 슬그머니 넷플릭스로 복귀 시동을 거는 모양새야. 유퀴즈랑 1박 2일에서 하차할 때만 해도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더니, 역시 넷플릭스의 달콤한 유혹은 거부하기 힘들었나 봐. 자숙 기간이 3주면 거의 여행 갔다 온 수준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어.
근데 이 소식을 들은 폭로자 A씨가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리가 없지. A씨는 SNS에 글을 올려서 아주 작정하고 조세호를 향해 선전포고를 날렸어. 지인 조폭이 해외로 잠적해서 수사가 안 되니까 이때다 싶어 복귀하는 거냐며 비꼬는데, 글에서 화가 잔뜩 난 기색이 아주 진동을 하더라고.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나도 영상 깔게요”라며 다음 한 수를 예고한 상태야.
특히 소속사에서 조폭 지목 인물과는 그저 행사장에서 만난 단순 친분일 뿐이라고 해명한 게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어. A씨 주장에 따르면 단순 친분인데 결혼 전부터 와이프를 소개해주고 집에서 같이 술판까지 벌이냐는 거지. 이게 사실이라면 비즈니스 관계라는 해명은 좀 구차해 보일 수밖에 없어.
A씨는 조세호가 복귀를 강행한다면 조폭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까지 다 까발리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어. “조용히 자숙하라고 했더니 지금 나랑 해보자는 거냐”라며 아주 독이 바짝 오른 상태라 다음 폭로가 언제 터질지 연예계 전체가 조마조마한 상황이야.
넷플릭스 측은 눈치도 안 보고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며 마이웨이를 걷고 있는데, 과연 폭로자의 필살기 영상이 공개되는 순간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궁금해지네. 한동안 커뮤니티 게시판은 이 이슈로 도배될 게 뻔해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