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명단 털리고 멤버들 빤스런 중인 근황
국민의힘 집안싸움이 아주 예술의 경지에 올랐어. 이번엔 윤리위원회 멤버들 정체를 두고 장동혁이랑 친한계가 아주 정면으로 들이박았거든.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엮인 그 유명한 ‘당원게시판 사건’ 징계 좀 때려보겠다고 위원들 7명을 야심 차게 뽑았는데, 명단이 세상에 나오자마자 바로 아수라장이 됐지 뭐야.

친한계 쪽에서 위원들 이력을 쫙 훑어보더니 완전 기겁을 했대. 누구는 김건희 여사 라인이고, 누구는 방첩사 자문위원이고, 심지어 JMS 정명석을 변호했던 경력까지 있다는 썰이 돌면서 자격 미달 아니냐고 포문을 열었어. 이 정도면 거의 빌런 연합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해진 거지. 결국 압박을 못 이긴 위원 2명은 임명된 지 하루 만에 빛의 속도로 사퇴하며 빤스런을 시전했어.

상황이 이 지경이 되니까 장동혁 쪽도 가만히 안 있어. 명단 유출한 놈 누구냐며 이건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눈을 부라리고 있거든. 장예찬 같은 친윤 스피커들은 친한계가 좌표 찍기 해서 인신공격으로 멀쩡한 사람 쫓아냈다고 펄펄 뛰는 중이고, 친한계는 명단 공개가 무슨 죽을죄냐며 당당하게 맞서는 중이야. 양쪽 다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키보드 배틀을 뜨는 꼴이 아주 볼만해.

그 와중에 장동혁은 비어있는 정책위의장 자리에 김성원을 앉히려고 러브콜을 보냈는데, 김성원이 “나 안 해”라며 단칼에 거절했대. 지금 이 타이밍에 독배를 마실 사람이 누가 있겠어? 당 지도부는 일단 남은 5명으로라도 윤리위를 굴려보겠다는데, 시작부터 이렇게 삐걱거리는 거 보면 앞날이 아주 캄캄해 보여. 당게 사태 조용히 털어내려다가 오히려 휘발유를 들이부은 꼴이라 당분간 팝콘 각 제대로 잡힐 것 같아.
views154comments19like
댓글 19
장가 이 놈이 국힘을 말아 먹으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OK •
한동훈으로 하나 되어야합니다..
TR •
한동훈이 징계를 받으면 중도우파는 아예 전멸하는 꼴 아닌지. 요즘 세상이 사나워 많은 나라들에서 극우들이 힘을 쓴다고 하지만 이건 선을 넘네요. 우파가 정권 잡은 결과가 어떠했네요? 자기 반성이라는게 없나요? 듣기 싫은말 한다고 이준석 내치고 한동훈 내치고... 극우들만 국힘에 남고 극우들만 지지자들로 남겠네요
10 •
뭔 유출이야 원래 다 공개돼왔어 뭐가 구려서 비밀로 하냐?
PA •
민주당 1등공신 윤석열, 2등공신 장동혁! 국민의힘은 멸망직전이다!~~
BL •
이재명과 민주당의 수많은 실정에도 민심이 왜 국힘에 등 돌린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가?대표는 계엄사과도 없이 아직도 민심에 반하는 윤어게인을 외치고 그 추종자들은 자당 차기대선유력주자 공격에 여념이 없다.정말 존재이유가 없는 당이다
YM •
윤리위 공개되면 안되는 이유가 뭔데?범죄 자백하는거냐?ㅎ
LO •
익명게시판 당원 정보 다 까고 징계하려면서 윤리위원 유출됐다고 화내는 게 정상이냐 장동혁은 그냥 이성을 잃었음
YE •
불법으로 당원명부 까는 당이 윤리위 왜 비밀???ㅋㅋㅋㅋㅋ 김건희 동문 코바나 전부사장 있어서? Jms 변호사 있어서?? 김명신이 옥중에서 구성해서??ㅋㅋㅋㅋㅋ
AP •
김건희 대학동문 코바나 전 부사장 JMS 사이비 변호사 윤리위원들 수준 처참
ME •
한동훈 좀 직설적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론스타 건이나 국회계엄때 보연준 결단력 등을 볼때 우리 정치인들 중에 한동훈 만한 인물이나 국가관이 있는 인물이 흔하지 않는 것 같다. 보수가 살아나려면 한동훈을 중심으로 뭉처라 장동혁도 처음에는 괜찮게 봤는데 어쩌다가 수구포수의 포로가 되었는지 참 답답하고 결단력이 없는 것 같다
CL •
장예찬 박민영 사람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설쳐대는 꼴이라니..
VO •
머리에 생각이라는 하고 사는 놈인지 정말 궁금하다 지들은 완장차서 한동훈 하나 내치려고 조작에 별짓을 다 하면서 뭐 윤리 위원 공개가 어쩌구 저쩌구 주접을 떨어요
MK •
근데 어차피 지방선거 끝나면 새판짤거같은데 장동혁이 대표놀이도 얼마 안남았구만 당내 의원들 입장에서 굳이 이시점에서 장동혁 대놓고 편들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걍 관망세가 정답인거 같은데. 지금 스탠스로 계속 가서 중도민심 못잡는다면 민주당이 계속 자살골 넣어도 국힘이 다시 정권잡는일 영원히 없을거 같습니다만. 안그래도 투표숫자 많은 4050에서 민주당에게 지고 들어가는데 이와중에도 민주당이 자살골 1골 넣을때 자살골 2골씩 넣고있는 행태를 보니 참 답답하네요. 대한민국 보수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SU •
작년 총선때 저급함으로 공천 탈락한 장ㅇ찬이 윤ㅇ열 믿고 착각해 바득바득 출마했다가 보기 좋게 창피당하더니, 그런 장ㅇ찬을 옆에 둔 장ㅇ혁도 끼리끼리 똑같이 착각에 빠진듯. 현실 외면한채 눈 감고표를 줄 국민들 소리에 귀를 막은채 공허한 자강팔이만. 지선 망해도 본인은 금배지라도 있으니 내 알바 아니라는 무책임한 행태
MI •
장똥혁은 꺼지세요. 윤먹통 똘마니는 싫어요
CS •
장배신아 니가 싸움 걸었으니 끝을 보자 장배신의 추락은 예정되어 있다
SE •
이게 왜 진영 갈등이냐, 명신견 지도부가 각종 비상식으로 발광하는걸
LA •
장재표 ,장에찬 두장가가 국힘당 망치고 있네 요 6월선거에서 제대로 쓴맛을 봐야 퇴진하걨네
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