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동생 보내고 남편까지 비극으로 몰아넣은 소름 돋는 사건
부산에서 정말 말도 안 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하나 터졌어. 40대 탈북민 남자가 자기 누나 부부네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처음엔 누나가 외출했다 돌아오니 동생이 죽어 있었다고 발뼘을 냈거든. 근데 알고 보니 이게 단순 사고가 아니었어. 검사 결과 동생은 목이 눌려 질식사한 거였고, 죽기 직전에 누나가 복용하던 수면제 성분까지 몸에서 나온 거야.

더 소름 돋는 건 사건이 터지고 며칠 뒤의 일이야. 옆방에서 자고 있어서 아무것도 모른다던 누나 남편이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어. 남편 몸에서도 똑같이 수면제 성분이 검출된 걸 보면, 누나가 남편까지 잠들게 해놓고 동생한테 일을 저지른 모양이야.

경찰은 누나가 동생의 법적 상속인이라는 점을 노리고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이런 짓을 벌였다고 보고 있어. 동생은 한국에 온 지 10년이나 돼서 누나랑 자주 왕래하며 의지했을 텐데, 결국 돈 때문에 가족의 손에 희생된 셈이지. 누나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이미 구속됐고, 조만간 검찰로 넘겨질 예정이라고 해. 참 세상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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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북은해..
HI •
매일 매일 국민들이 찢어져 죽는구나
PY •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이군 .. 처음에 남편이 그런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남편의 지인들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는 순간. 앗 여편내가 저지른 짓이구나. 촉이 바로 오더라구
RI •
암이 걸렸다고 돈가져가고 북한에 땅산다고 가져가고.. 북한이 아니고 캄보디아라고 하고 부인이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하는걸 보고 확신이 듬
RI •
여자가한짓이 명백해보였음
RK •
부신으로간게 잘못 거기는 돈에 환장한동네
SD •
동생도 누나도 죽을 고비 넘고 넘어 탈북했을텐데... 안타깝다..소확행 하며 매일 행복하게 살지... ㅠㅠ
NA •
탈북민이라고 자국민과 어려운 상황이 뭐 다르겠는가? 안타깝다
15 •
탈북자와 조선족 더이상 받아주면 안됩니다. 캄보디아 납치 사건의 두목은 탈북자 조직원은 조선족 모두 한패임
YA •
Abc라고 하니 이해가 어렵다 가 나 다 르ㅡ 하던지 성을 쓰던지 용어를 바꾸어야되지 기사를 읽기가 싫어진다 머리가 복잡함
BA •
이럴꺼면 걍 북에서 살지.. 힘들게 넘어오고 이런결말이라니.
RA •
남편이 억울하다 할정도면 강압이나 뭐 이런게 있었나??
SK •
볼수록 남편이 범인인듯 하던데..거짓말도 하고
TU •
부산에서 탈북민 남성이 누나 부부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고, 며칠 뒤 이 남성의 매형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은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숨진 남성의 친누나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있다.7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숨진 탈북민의 법적 상속인인 친누나가 금전적 이유로 저지른 범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지난해 8월29일 오후 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에서 40대 탈북민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NA •
ㅋㅋ 똑같이 방송을 보고도... 남편이 범인이네 하는 사람들도 있네? 억울함을 호소하는 탈북 아줌마가 돈독에 올라서 동생 죽이고 남편을 범인으로 몰고가서 남편이 자살한 사건인거를 그렇게 상세히 방송했는데도..
CS •
힘들고 어려울 때 도와줄 단체가 없나요? 우리나라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