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대형 카페에서 화장실 무료 이용권 끊으려다 경찰까지 부른 역대급 실화가 떴어. 한 손님이 커뮤니티에 사장이 자기를 감금하고 커피 강매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사장이 바로 CCTV 등판시켜서 상황 정리해버렸지 뭐야. 손님 주장은 추운 날 애가 밖에서 벌벌 떨고 있는데 사장이 입구 컷 시전하며 커피 주문 안 하면 못 나간다고 협박했다는 건데 이게 다 본인 상상 속 소설이었던 모양이야.
사장이 공개한 썰을 보면 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와. 카페 곳곳에 “외부인 출입 금지”랑 “화장실 이용 요금 5천 원”이라고 안내문이 아주 사방팔방에 도배되어 있었는데도 무지성으로 볼일 보러 직진했대. 사장이 결제 부탁한다고 정중히 말하니까 갑자기 다른 손님들 다 듣게 고함지르고 주문 밀린 와중에 내 음료 왜 빨리 안 나오냐고 재촉까지 하며 진상 스킬을 풀가동했다네? 결국 사장이 중재 좀 해달라고 경찰 불렀는데 처벌 안 된다는 거 알자마자 신나서 나갈 때 사장한테 “인터넷이 하나도 안 무섭나 보네”라며 키보드 워리어급 협박 멘트까지 날리고 갔대.
사장은 90도 인사는커녕 인격 모독만 당했다며 억울해서 잠도 못 자고 마녀사냥 당하는 중이라는데 역시 커뮤 글은 무조건 중립 기어 박고 양쪽 말 다 들어보는 게 국룰인 것 같아. 화장실 하나 공짜로 쓰려다 경찰차 구경하고 전 국민한테 박제까지 당하는 거 보니까 진짜 세상은 넓고 빌런은 많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 정당하게 돈 내고 커피 마시는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이런 능지 처참한 행동은 제발 좀 안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이번 사건 보면서 참 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CCTV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