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분석가들이 약을 거하게 들이켰는지 진짜 화끈한 숫자를 던졌어. 삼성전자 24만원에 하이닉스 112만원이라는 목표가를 보는데 내 눈을 의심했다니까. 숫자가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이거 꿈에서 본 거 아닌가 싶을 정도야. 근데 더 골 때리는 건 밸류에이션 배수는 오히려 예전보다 낮춰 잡았다는 사실이지. 이게 뭔 소리냐고? 실적이 하도 어마무시하게 터질 예정이라서 주가가 이만큼 수직 상승해도 여전히 저렴한 상태라는 논리야.
보고서 보면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을 무려 151조 원으로 잡았더라고. 하이닉스도 136조 원 수준이고. 우리가 평소 보던 조 단위랑은 아예 차원이 다른 레벨이지. 얘네들 판단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딸리는 현상이 2028년까지는 쭉 이어질 거래. 한마디로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훨씬 길고 굵게 간다는 소리지.
맥쿼리 형들의 결론은 명확해. 메모리 부족 해결책이 2028년까지는 딱히 없으니까, 지금 괜히 무서워하면서 주식 던지고 도망가지 말라는 거야. 하이닉스를 다시 최선호 종목 리스트에 넣으면서 삼성전자랑 같이 쌍두마차로 밀어주고 있어. 반도체 사이클 이제 끝물 아니냐고 걱정하던 사람들 제대로 머쓱하게 만드는 수준의 분석이지.
이 정도면 거의 국뽕 치사량 수준인데, 만약 이 예측이 반만 맞더라도 국장 분위기는 아예 천지개벽할 듯해. 2028년까지 숏 치면 지하실 구경 제대로 하겠다는 생각부터 드네. 개미들 손절 못 하게 멱살 잡고 끌고 가려는 형들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냐. 일단 이 숫자들 가슴에 새기고 존버해야 할 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