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무지게 플라스틱 수저 한 개 씹어먹었네
미국의 건강 인플루언서 폴 살라디노 박사가 집구석에서 우리 건강을 갉아먹는 미세플라스틱 빌런 5인방을 폭로했어. 이거 들으면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쓰던 물건들이 다르게 보일 거야.

일단 제일 흔한 종이컵이 주범이야. 안쪽에 안 새게 하려고 플라스틱 코팅을 해놨는데, 뜨거운 커피 붓는 순간 그 코팅이 녹아 나오면서 미세플라스틱 파티가 열리는 거지. 컵 하나에서 수천 개가 검출된다니까 사실상 플라스틱 차를 마시는 셈이야. 고급스러운 나일론 티백은 더 심해. 끓는 물에 넣으면 수십억 개의 입자가 쏟아져 나오는데, 이건 뭐 수돗물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치지.

아기들 쓰는 젖병도 폴리프로필렌 소재라 뜨거운 물로 소독하면 리터당 수백만 개의 플라스틱 가루가 용출돼서 아기들 호르몬을 교란시킨대. 조리할 때 쓰는 플라스틱 도마도 칼질할 때마다 미세하게 깎여서 음식에 섞이는데, 이렇게 1년 내내 먹으면 수천만 개를 섭취하게 된다고 해. 캔 음료나 통조림 내부 코팅도 비스페놀 성분이 들어있어서 가열 안 해도 슬금슬금 기어 나오지.

제일 소름 돋는 건 우리 뇌 속에 플라스틱 숟가락 하나 무게랑 맞먹는 7그램 정도의 미세플라스틱이 이미 쌓여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야. 이게 단순히 찝찝한 수준을 넘어서 알츠하이머나 뇌졸중, 암 같은 무시무시한 질환들이랑 직접 연결된다니까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 이제부터는 귀찮아도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 위주로 쓰고, 도마도 나무로 바꾸는 게 상책이야. 내 몸이 레고 블록 모음집도 아니고 플라스틱으로 가득 채워질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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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이것저것 다 따지면 뭘 먹으라는게냐 이런거 올리지마
KO •
걍 ㅋㅋㅋ 숨만쉬고살아야 오래살려나.
CH •
아직 미세플라스틱 영향 밝혀진 바 없는데다 대기중에도 있어서 숨만 쉬어도 몸에 쌓이는데 아무 대책도, 의미도 없는 공포분위기 조성하는 이유가 뭐냐?
DD •
이미 끝났어 꿀에서 미세플락스티 나오고~공기중에도 많아~작작좀해
CA •
왜?ㅋㅋ 공기중에 있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암 걸린다고도하지? 충분히 가능성 있잖아
TE •
그러캐 따지면 물도먹지말아야되
CH •
전문가들은 미세플라스틱을 완벽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유리나 금속 용기를 사용하는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렇게 되있는데 왜들그리 화가 난거야? 귀찮고 싫은 사람은 저거 실천하는 사람보다 미세 플라스틱 많이 드시면 됩니다. 법적 강제 사안도 아니고 왜들저래
PI •
다회용 밀폐용기 사면 다들 맨처음 하는 일이 세척임. 식당은 공장에서 찍어서 기름?그대로 묻은 용기 세척안하고 그대로 사용함. 집에 있는 물건 걱정하는것보다 배달음식만 안먹어도 건강할 듯
PS •
아는 지인이 식당에서 뭘넣어 파는줄 알고 말씀하시면서 또 내가 살때는 비싼것만 시키는 ㅋ 미친 거기다 내가 직접 집에서 해먹는 양념에는 입데는건 대체 뭐냐? 난 자연재료만 특히 더 쓰는데 하여간에 웃김
HO •
중국발 미세먼지 기사는 일제히 안쓰던 중국공산당 애완견 노릇하는 매국노 언론들이 중국공산당에게 무슨 지령을 받으셨나?
HI •
듕국발 초미세먼지 해결안되었는데 좋아졌다고 중국에 굽신거린거 분노한다
LO •
우리가 입는 옷도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이미 옷에서 나는 먼지 입,코에 다 들어가고 있었는데 숨도 쉬지 말라는건가?
UL •
저런것보다 유전이 더 클듯
DM •
산속에 들어가 자연인으로 살아야겠다.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스트레스로 죽겠어
AL •
그리 따질거 같으면 시골가서 직접 키워서 먹어.도시는 없다
S4 •
이거도 안된다 저거도 안된다 ....꺙 먹지도말고 싰지도 말고 그지같이 살아.....100년도 못살면서 뭘 따져
KI •
살아 있는게 기적이네
KK •
이미 적응 중
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