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랑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까지 줄줄이 엮인 그 유명한 “주사이모” 사건이 이번에 경찰 압수수색까지 가면서 아주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지는 중이야. 단순히 집으로 불러서 주사 한 대 맞은 수준이 아니라, 이모님 남편까지 나서서 직접 약을 직접 배달했다는 정황이 포착됐거든.
박나래 전 매니저 증언이 꽤나 구체적인데, 방송국 대기실이나 박나래 집 근처에서 남편이랑 접선해서 약을 건네받은 게 한두 번이 아니래. 한 5번에서 7번 정도 007 작전마냥 은밀하게 만났다는데, 이 정도면 거의 약 배달 전문 업체 아니냐고. 상암동이랑 파주를 오가며 약 셔틀을 했다니 정성이 아주 지극해.
근데 지금 더 웃픈 상황은 이모님 남편이 박나래랑 연락이 안 된다고 토로하고 있다는 거야. 이틀 전부터 전화도 안 받고 아예 잠수 모드라는데, 경찰 조사는 코앞이고 상황은 꼬이니까 남편 입장에서는 속이 타들어 가겠지. 본인들은 억울하다는 입장인 거 같은데 이미 압수수색까지 당했으니 빼박캔트 상황이지 않을까 싶어.
경찰은 조만간 압수수색 결과 정리되는 대로 박나래랑 주사이모 소환해서 제대로 털어버릴 예정이래. 피로 좀 풀려다가 인생 피곤하게 꼬이게 생긴 이번 사건, 과연 어떤 엔딩으로 끝날지 팝콘 각 잡고 지켜보는 중임. 이게 단순한 수액인지 아니면 그 이상의 뭔가가 있는지 경찰이 싹 다 밝혀내겠지? 연예계 프로 링거러들의 최후가 어떻게 될지 진심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