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가 4대 보험도 안 들어주고 월급도 계약보다 적게 줬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이게 알고 보니 본인이 설계한 판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네. 유튜버 이진호가 공개한 내용을 보면 이 매니저는 경력부터가 반전이야. 매니저 일은 해본 적도 없었는데 박나래 1인 기획사로 오면서 연봉이 수직 상승했거든.
가장 황당한 건 돈줄을 매니저가 직접 쥐고 있었다는 사실이야. 박나래는 세무 관계자에게 “모든 전권은 매니저에게 있으니 그가 시키는 대로만 진행해달라”고 철석같이 믿고 맡겼대. 막내 매니저나 코디 월급까지 본인이 주물렀는데, 정작 본인이 세금 적게 내려고 4대 보험 대신 사업 소득 처리를 선택했다는 거지. 본인이 거절해놓고 이제 와서 안 들어줬다고 우기는 꼴이라니 참 어이가 없네.
게다가 뒤로는 개인 법인을 몰래 세워서 박나래 광고 수수료 피(fee)까지 그쪽으로 입금받았다는 얘기도 있어. 챙길 수 있는 수익은 다 챙기면서 겉으로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는 의혹이 짙어지는 중이지. 이 사건 때문에 잘나가던 박나래는 방송 다 접고 자숙 아닌 자숙에 들어갔는데, 진짜 제대로 뒤통수 맞은 격이야. 역시 커뮤니티 폭로는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네. 이 정도면 거의 역대급 통수 사건 아니냐.

